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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 큰 선행 (최영철)
위대감의 겸손에 대한 답글

초보 선행 때는 물질로 구제합니다. 남을 도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고 편안해집니다. 또 남에게 자랑하고 싶고 칭찬 받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이 단계를 거치게 되지요.

좀 더 나아가서 구제하는 물질의 양도 많아지고 자기 것을 희생하는 단계에까지 가면 마음에 부담이 되기 시작합니다. 초심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 멈추게 되지요.
남의 시선이 느껴지게 되기도 합니다. 이미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이 단계를 극복하고 넘어가면 남의 영혼 구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비밀스런 행동이 많아집니다. 자유롭기 위해서지요.

아주 올라가게 되면 남의 시선이나 오해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영혼 구제에 전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이고 사도들, 수많은 순교자, 성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대감은 타인의 육신이나 물질 구제를 넘어 영혼 구원에 들어섰으니 더 큰 사명자이지만 살얼음판 같은 신앙의 길 때문에 대충 넘어갑니다. 후후...

조만간 함 봅시다요 위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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