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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7회의 대표적인 오지랖들...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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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오지랖이라 하면 역대 이광호, 김응구 회장과 현 김연수 회장을 들 수 있겠다.

(연수 회장 감기 몸살은 어떠신가?)

이 모임 저 모임에서 자기 돈 써가며 회장 된 책임 다하려고 애썼고, 지금도 애쓰는 진정한 친구들이다.



친구들의 모임 주선에 언제나 열심인 전영옥, 정관계, 광화문통의 부지런한 오지랖이다.

영옥이도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친구이다.



대전의 김홍수, 또한 친구들의 도움에 언제나 앞장서는 오지랖이다. 대전 지역의 동기들 활성화와 아픈 동기를 위해 헌신적으로 뛰는 친구이다.



가까이는 유수현이다. 몇 십년을 언제나 친구들한테 연락하는 연락책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요즘에 하는 일이 대박이 나서 얼마 전에도 쓰던 벤츠 팔고 새로 산 최고급 벤츠를 타고 나타나서리 앞으로 친구들의 모든 모임에 식사값을 자기가 부담하겠다고 공언한 터이다. 아주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해외파로는 L.A.의 이종규, 워싱턴의 김현진이를 들 수 있겠다.

이 두 친구는 오가는 동기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 온갖 일 제쳐두고 돈 써가며 열심히 수발을 드는데 아주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한국에서 오가는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다.



이외에도 위재준, 김학주 등 기라성 같은 친구들이 있으며, 내가 잘 모르는 여러 친구들이 있겠으나 잘 아는 친구들이 소개하기 바란다.

이상의 친구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상대할 때 좋은 면을 보려 노력하며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사고를 가졌다는 점이다.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들이라고 본다.



워싱턴의 김현진이 2월 초 고국을 일시 방문하는데 가까운 친구들은 연락해서 서로 만나보기 바란다.

미국에서 사느라고 명드라마 모래시계를 못 본 원시인이라고 해서 선물로다가 드라마 전편을 구해놓았다.
축하 노래 한 곡도 더불어 띄운다. 볼가강의 뱃노래인데 아주 구하기 힘든 LP판이다.



숱한 역사가 서린 러시아의 볼가강은 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볼가강 - 루 앙드레 살로메



너 비록 멀리 있어도 난 너를 볼 수 있다

너 비록 멀리 있어도 넌 내게 머물러 있다

표백될 수 없는 현재처럼, 나의 풍경처럼

내 생명을 감싸고 있구나.

네 기슭에서 내 한번도 쉬지 않았더라도

네 광막함을 난 알 것만 같다

꿈결은 항상 네 거대한 고독에

날 상륙시킬 것만 같다.



잔설이 가시지 않은 볼가강과 "볼가강의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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