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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수곤 후원 관련-여섯번째 (이상진)
금년 연말에 특히 동기들 관련 개인적인 일들이 많네요.
쌍춘년 마감 전에 앞 다투어 몰리는 결혼식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있군요.
참 다사다난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세모예요.

집안에 어른 상을 당하거나,하늘 나라로 간 친구를 위로해 주고,
자녀 결혼식,전근 발령 및 음악회를 동시에
알리고 축하 해주는 많은 글들이 오고 가며,
세미 누드(?) 사진 발표 형식으로 하는 활동 보고가
한 곳에서 동시에 이루어 지는 참 아름답고 푸근한,
성인용 잡지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있어요.

지난 번에 제안한 박수곤 아들 대학 입학 등록금건에 대해서,
12월 13일 다섯번째 글 이후의 상황을 알려 드리면............

12월 19일에 예치금 \300,000-을 입금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정시 모집에 응할 수 없게 되었으니
이제는 무조건 서강대 학생이 되어야 한답니다.
아들 명의의 은행 계좌에 \300,000-을 송금해 주었습니다.
수곤이가 너무 너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총 입금액은 그때와 변동이 없으므로
잔액은 2,600,000-300,000=\2,300,000-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유 잔액은 등록금 잔액에 비해 많이 모자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떻게 해결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수가 기우와 함께 장학금을 받도록 알아보고 있다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근데 장학금으로 등록금이 해결되면 후원금으로 받은 돈을 어떻게 하지요?
혹시나해서 미리 걱정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원해 줄 마음이 있는 친구는
우리 게시판 글 4774번에 제 명의의 계좌번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계좌번호를 자꾸 여러 번 알리거나, 글의 앞 부분에 내세우는 것에 대해
부담느끼는 친구가 있을까 염려되어 이 정도로 안내합니다.

친구들 모두 연말 연시 행사에 부담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자녀 입시.결혼 등 여러 가지 머리 아픈 일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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