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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7회 한국 최고의 정형외과 의사 배출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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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당신의 척추를 지켜줄 ‘뼈대있는 의사들’

한국 최고 의사 <척추수술분야>

척추수술 분야 ‘한국최고의사’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따로 선정했다. 다만 추천에 있어서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를 분리하지 않고,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교수가 상호 교차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신경외과에서는 13개 병원 13명, 정형외과는 11개 병원 11명의 의사들이 최고 의사에 선정됐다. 전국 대학병원 척추수술 전문 교수 3명 이상으로부터 추천 받은 결과다.

이 가운데 신경외과에서는 박춘근(강남성모병원), 오성훈(한양대병원), 윤도흠(신촌세브란스병원), 임승철(서울아산병원), 조용은(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 정형외과에선 김기택(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김학선(영동세브란스병원), 석세일(상계백병원), 이춘기(서울대병원), 이춘성(서울아산병원) 교수 등 각각 5명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가나다순) 이춘기, 이춘성 교수는 형제로 최고의사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척추수술 최고의사 선정에는 전국 27개 대학병원 49명의 신경외과·정형외과 교수(조교수급 이상)가 참여했다. 교수 1인당 5명씩을 추천했으며, 추천대상에서 본인 및 본인이 속한 병원·의료원 소속 의사는 제외됐다.


정형외과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김기택
후만증 교정수술 200건이상 시술

1995년부터 강직성 척추염으로 등이 구부러지는 후만증 교정 수술을 200건 이상 시술했다. 이 결과는 척추 전문 학술지 ‘척추(Spine)’에 수차 게재됐다.

이 업적으로 올해 5월 일본정형외과 50주년 기념 국제학회 학술상, 대한정형외과 학술상을 수상했다. 척추분야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수술 및 연구로 아태지역 최소침습척추외과 학술대회 학술상, 대한척추외과 학술상을 수상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김학선
근육병 환자 측만증 수술 최초 시행

2002년 국내 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측만증 수술을 시행했으며, 난치성 질환인 근육병과 신경근 위측증 환자의 측만증에 대한 수술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매년 350~400건의 척추수술을 실시하고 있으며, 척추 질환의 유전자 치료에 관한 논문으로 2001년 북미 척추외과학회 우수연구상, 골 대체 물질 개발에 대한 논문으로 2006년 세계척추인공관절학회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상계백병원 석세일
척추변형환자 후방 절제술 세계최초 개발

1990년대 초 척추경나사못을 이용한 척추측만증 및 후만증 교정술을, 1990년대 말에는 심한 척추변형 환자의 후방척추 절제술을 각각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1997년 서울대병원 교수로 정년 퇴임하기까지 수 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상계백병원으로 옮긴 뒤에도 연간 700여건의 척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이춘기
척추고정기구 개발 외국에 수출도

꼭 필요한 환자가 아니면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진료철학을 갖고 있다. 새로운 수술 기법이 나오면 그 결과가 확실히 밝혀질 때까지 시행을 미룬다.

매년 400건이 넘는 척추수술을 집도하고 있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척추 전문의들을 재교육하고 있다. 서울대 신소재연구소와 공동 연구 끝에 인공 뼈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척추고정기구도 개발해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이춘성
美측만증연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1996년 한국 중·노년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허리 굽는 병인‘요부변성후만증’을 세계 학계에 최초로 보고했다. 이 연구로 미국측만증연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엔 저명 학술지인‘척추(Spine)’에 초청 논문으로 게재됐다.

2002년 부러진 뼈 안에 풍선을 집어넣어 부풀린 다음 뼈 성분을 넣는‘풍선척추 성형술’을 도입했다. 연간 300건 정도의 척추수술을 시술한다.


신경외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윤도흠
척추신경 재생위한 줄기세포 이식 연구

척추질환 중에서도 가장 위험도 높은 경추 부위 수술과 척추 종양 수술을 주로 한다. 수술을 바라고 온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환자에겐 일차적으로 운동요법과 생활자세 교정으로 통증을 줄이도록 하며, 일정 기준 이상 악화된 경우에만 수술을 한다.

현재 각종 사고로 인해 척수가 손상된 환자의 척수신경 재생을 위해 줄기세포이식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강남성모병원 박춘근
목뼈수술에 동종이식골 사용… 합병증 줄여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경추부 질환 수술 시 환자의 장골에서 뼈를 채취하는 대신 골(骨) 유도 합성물질을 사용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1994년에는 국내 최초로 목뼈 수술에 동종 이식골을 사용, 합병증을 감소시키고 입원기간을 단축시켰다.
현재 노인성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는 척추성형술을 1999년 국내에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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