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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대길 교우 입원 (김홍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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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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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한 동안 경과가 좋아져서 집에서 산책도 하던 윤대길 친구가 다시 대전 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도 전화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대길이 부인이 제게 전하를 해 주었습니다.
환절기 들어서 혈당치가 높아졌는데 다시 잘 내려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복막투석을 위해 대길이 배에 튜브를 연결한 부분이 자꾸 곪아서 아물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처 치료를 위한 처치를 하고 있지만 계속 아물지 않으면 튜브를 배에서 제거하고 혈액투석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대길이네는 큰 딸인 혜수 양 만이 돈을 벌고 있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두달 전 대길이가 전화를 해서 자신의 병원비로 친구들이 모아 준 돈을 정기적으로 생활비 명목으로 줄 수 없는지를 물어왔습니다.
사실, 그 돈은 대길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대길이를 살리기 위해 친구들이 모아 준 돈입니다. 그래서 귀중한 돈을 생활비로 쓸 수는 없고, 병원비로만 쓸 수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전화로 들리는 대길이의 목소리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몇 명의 친구들과 의논한 후 9월 달과 10월 달에 30만원씩을 보내준 바 있습니다.
이제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대길이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할 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모아준 돈 중 현재 남아 있는 544만원은 다시 병원비로만 쓰려고 합니다.
저도 전화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대길이 부인이 제게 전하를 해 주었습니다.
환절기 들어서 혈당치가 높아졌는데 다시 잘 내려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복막투석을 위해 대길이 배에 튜브를 연결한 부분이 자꾸 곪아서 아물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처 치료를 위한 처치를 하고 있지만 계속 아물지 않으면 튜브를 배에서 제거하고 혈액투석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대길이네는 큰 딸인 혜수 양 만이 돈을 벌고 있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두달 전 대길이가 전화를 해서 자신의 병원비로 친구들이 모아 준 돈을 정기적으로 생활비 명목으로 줄 수 없는지를 물어왔습니다.
사실, 그 돈은 대길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대길이를 살리기 위해 친구들이 모아 준 돈입니다. 그래서 귀중한 돈을 생활비로 쓸 수는 없고, 병원비로만 쓸 수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전화로 들리는 대길이의 목소리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몇 명의 친구들과 의논한 후 9월 달과 10월 달에 30만원씩을 보내준 바 있습니다.
이제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대길이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할 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모아준 돈 중 현재 남아 있는 544만원은 다시 병원비로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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