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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라옵건데 (백운학)


모르는 것을 믿게 하는 걸 사랑이라 하지요. 다 알면 믿을 것도 사랑할 것도 없으리.

지식이 무명을 밝히는 등불이긴 하나 세상의 길을 다 비추지는 못할 지니. 세상을

믿고 이해하려는 너그러운 마음과 굳은 용기가 진정한 사랑을 이루리니 넉넉한 아량

에 까칠한 영리함이 안기는 그날이 세상 환해지는 날일테지요.《도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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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에 좋은 성적을 비는 모정은 그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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