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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래간 만이야, (윤석남)
오래 간만이야, 친구들 잘 있었오. 추석은 잘 샜어,

긴 추석연휴가 게으른 나에게 영감을 주어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게 한다.

1. 그 동안 못본 홈피게시판에 모범생들의 낙서가 있고, 이 속에 삶의 지혜와 미래가 담겨져 있으니, 그 또한 고맙지 아니한가. 이중 딱하나만 골라 여러분에게 다시 올렸다. 이런 것을 표절이라고는 안하겠지 그지.

"흐르는 세월속에
이 고단한 삶이 헛되고 부질없다 말하지만

그러나 그세월을 살아온 당신에겐
그삶에서 배운 여러가지 지혜가 있지아니한가?
그대는 지금이순간에도

고통을 통해 기쁨의 소중함을,

불행을 통해 행복의 고귀함을,

병마를 통해 건강의 편안함을,

혼란을 통해 진리의 소중함을,

미움을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을,

성냄을 통해 인내의 훌륭함을,

가난을 통해 풍요로움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 김연수가 쓴 글중에서

그리고,
과거를 통해 미래의 소중함을,
일(시간)을 통해 풍성한 결실(늙음)을 , 그 결실을 통해 새로이 시작된다.

2. 오는 10월 14일 (토요일)에는 9;00 에 모교 운동장에서 "한마당 체육대회" 가 있다.
67회 친구들 많이 참석하였으면 한다. 중식은 65회선배와 함께 부페식으로 준비중이다

3. 다음 안내 때에는 "2006년도 회비 등 모금현황 등"을 알려 줄께. 오늘 미쳐 생각을 못했다.

2006.10.7. 아침에 총무 윤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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