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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버릇 언제 고쳐지나, 아니 고쳐야 하나 (이충노)
목표를 망각하고 샛길로 빠져 가는 나 자신을 보면서 이 버릇이 전력이 있음을 알고는 고치고 싶지 않아 졌습니다. 수학시간에 영어하고 영어시간에 한어하고, 학교에 가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놀러 가고 남들 출근할 때 거꾸로 학교가고 학교가서는 공부에 몰두하지 않고 젊은 여학생에 몰두하니, 샛길로 빠져 가는 것이 버릇이 아니라 나 나름의 불변의 천성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렇다면, 샛길이 본래의 가고자한 길은 아니나 천성에 의한 인연이라면 앞으로는 샛길에 관심을 갖고 전력을 다 해야 한다고 봅는다. 하여 나도 부디 내가 매우 좋아하는 젊은 여통쉐에게 인연따라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올인하겠습니다. ^^9월3일 대련으로 떠나 내년1월이나 2월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대련쪽으로 오시거나 심양에서 흥성으로 산해관구경을 하고자 하면 휴가를 내어서라도 안내하겠습니다.^^ 짜이지엔! 건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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