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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6차 광화문 포럼 모임 결과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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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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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어제(8.9) 저녁 7시 대학로 초입 이화동에 소재한 우미옥에서 가진 67회 친교모임인 광화문 포럼에는
함영준 회장을 비롯하여 고재형, 박두원, 박효성,안병오,오세헌,이건옥,이상일,주승빈,전영옥,최현철 등이 참석했고, 특히 우리 동기들과 일본 북알프스, 중국 따꾸냥산 등 해외원정 산행을 같이 동행하셨던
53회 김관수 선배님도 시간을 내셔서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선배님은 8.24께 중국 연변으로 떠나시기 때문에 "축 장도"를 겸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규한, 오홍조는 여름휴가로, 김학주는 병원 회의 관계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우미옥은 식당 규모는 작지만 역시 소문난대로 우설,도가니 등 모듬 수육의 부드러움과 새콤달콤한
김치와 깍두기의 맛이 일품이였고, 맑은 설롱탕 국물에 국수의 맛이 뛰어 났습니다.
화제는 주로 작금의 불안한 안보 현실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해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상일이가 최근 북한의 대동포 미사일을 빗대어 제조한 미사일주(맥주와 소주를
혼합한 후, 비닐 랩으로 씌우고 이쑤시게로 한가운데를 구멍을 낸 다음 마구 흔들면서 탁자에 탁 내
리치면 구멍으로 혼합주가 분출하여 마치 미사일 발사와 같은 장관이 연출됨)를 원하는 사람만 한잔씩
했습니다.
참고로 그 날 북한의 미사일이 실패한 까닭인 지, 모두 실패하고 이건옥이가 짧게 나마 미사일주를
성공시켰습니다. 이상일의 말인 즉, 미사일주가 실패한 것은 북한과 같이 양주대신 소주를 넣은 관계로
원재료가 부실하였기 때문(?)이란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육각수(맥주와 소주를 혼합한 후, 얼음을 넣고 휘저어서 시원하게 먹는 폭탄주)로 한잔씩 더했고,
중국에 진출하시는 53회 김관수 선배님께는 더욱 건강하시라는 뜻으로 칠각수로 제조해 드렸습니다.
이러한 폭탄주는 원하는 사람만 마셨고, 비주류인 박두원,안병오,주승빈 등은 안마셨슴을 밝힙니다.
그 이유는 우리 광화문 모임에 대하여 동기들이 혹시라도 술자리 모임으로 오해할까 우려되어 밝히며
우리 모임은 절대로 술을 강요하지 않고 두달에 한번 만나 서로 안부를 묻고 세간에 회자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기간 서로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임을 새삼 알립니다...
참, 이상일이는 최근에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에서 출판국장으로 영전하였음을 알리고, 함영준이는
요즈음 국방부 관련 TV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고대,국민대 강의를 맡으면서 삼성 등 기업 연수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일부 동기들은 1차에 헤어지고 남은 동기들과 대학로에 있는 라이더스라는 생맥주집에서 뒷풀이를
한 후 헤어 졌고 어제 1차, 2차 모임의 모든 경비는 오세헌 단장이 부담하였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박효성이는 용인 죽전에 사시는 53회 김관수 선배님을 끝까지 잘 모셨고
오늘 아침 김선배님이 전화를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는 말씀과 함께 동기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덕담을 주셨습니다. 선배님의 중국에서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음 모임은 10월달 두째주 수요일(10.11)입니다. 그날도 많은 동기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리 동기들 모두 좋은 하루 되길...
함영준 회장을 비롯하여 고재형, 박두원, 박효성,안병오,오세헌,이건옥,이상일,주승빈,전영옥,최현철 등이 참석했고, 특히 우리 동기들과 일본 북알프스, 중국 따꾸냥산 등 해외원정 산행을 같이 동행하셨던
53회 김관수 선배님도 시간을 내셔서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선배님은 8.24께 중국 연변으로 떠나시기 때문에 "축 장도"를 겸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규한, 오홍조는 여름휴가로, 김학주는 병원 회의 관계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우미옥은 식당 규모는 작지만 역시 소문난대로 우설,도가니 등 모듬 수육의 부드러움과 새콤달콤한
김치와 깍두기의 맛이 일품이였고, 맑은 설롱탕 국물에 국수의 맛이 뛰어 났습니다.
화제는 주로 작금의 불안한 안보 현실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해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상일이가 최근 북한의 대동포 미사일을 빗대어 제조한 미사일주(맥주와 소주를
혼합한 후, 비닐 랩으로 씌우고 이쑤시게로 한가운데를 구멍을 낸 다음 마구 흔들면서 탁자에 탁 내
리치면 구멍으로 혼합주가 분출하여 마치 미사일 발사와 같은 장관이 연출됨)를 원하는 사람만 한잔씩
했습니다.
참고로 그 날 북한의 미사일이 실패한 까닭인 지, 모두 실패하고 이건옥이가 짧게 나마 미사일주를
성공시켰습니다. 이상일의 말인 즉, 미사일주가 실패한 것은 북한과 같이 양주대신 소주를 넣은 관계로
원재료가 부실하였기 때문(?)이란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육각수(맥주와 소주를 혼합한 후, 얼음을 넣고 휘저어서 시원하게 먹는 폭탄주)로 한잔씩 더했고,
중국에 진출하시는 53회 김관수 선배님께는 더욱 건강하시라는 뜻으로 칠각수로 제조해 드렸습니다.
이러한 폭탄주는 원하는 사람만 마셨고, 비주류인 박두원,안병오,주승빈 등은 안마셨슴을 밝힙니다.
그 이유는 우리 광화문 모임에 대하여 동기들이 혹시라도 술자리 모임으로 오해할까 우려되어 밝히며
우리 모임은 절대로 술을 강요하지 않고 두달에 한번 만나 서로 안부를 묻고 세간에 회자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기간 서로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임을 새삼 알립니다...
참, 이상일이는 최근에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에서 출판국장으로 영전하였음을 알리고, 함영준이는
요즈음 국방부 관련 TV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고대,국민대 강의를 맡으면서 삼성 등 기업 연수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일부 동기들은 1차에 헤어지고 남은 동기들과 대학로에 있는 라이더스라는 생맥주집에서 뒷풀이를
한 후 헤어 졌고 어제 1차, 2차 모임의 모든 경비는 오세헌 단장이 부담하였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박효성이는 용인 죽전에 사시는 53회 김관수 선배님을 끝까지 잘 모셨고
오늘 아침 김선배님이 전화를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는 말씀과 함께 동기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덕담을 주셨습니다. 선배님의 중국에서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음 모임은 10월달 두째주 수요일(10.11)입니다. 그날도 많은 동기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리 동기들 모두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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