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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가벗고 만난 동창 (김 연수)
제가 아침마다 노보텔 헬스크럽에 다니는데 거기엔 조영훈(조금 통통한 아이)도 나옵니다.
월요일 아침에 벌거벗고 씻고나와서 머리 드라이를 하고 있는데 웬시커먼 아이(?)가 다가와서 다짜고짜로 <혹시 휘문 67회?>하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예... 그런데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도 67회야! >하면서 반갑게 악수를 청해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 반갑다! >우리는 거기서 빨가벗고 서로 안으며 애무(?)를 할뻔했습니다.

그가 <김우중>이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알아보았냐고 물었더니 우편으로 보내준 홈커밍데이 DVD 를 받아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광순이하고 한주 가끔만난다고 했습니다.
김우중이는 의사로 차병원에 근무하며 내시경전문내과의사라고 합니다.
조만간 제가 다시 연락해서 점심이라도 같이할 생각입니다.
이상 동창을 빨가벗고도 만난 상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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