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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CEO의 감성경영--이쯤은 돼야 (백운학)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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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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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광화문포럼 맴버들 좋네. 가깝기만 하면 나도 한다리 낄 수도 있으련만
옛말에 "물좋고 정자좋은 곳은 없다"해서 참기로 했어요. 대신 영옥이성
이 쓴 오간 예기중에 한마디 거든다면 이런거 있지요왜
사마천의 『史記』 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오기(吳起 BC 440~BC 381)
장군이야기를 잠시 옮겨보자.
병졸 가운데 종기를 앓는 자가 있자 오기는 이를 보고 고름을 빨아 주었다.
병졸의 어머니가 이 말을 듣고 통곡을 하자 어떤 사람이 이상히 여겨
연유를 물었다. “병졸의 신분을 가진 당신의 아들에게 장군이 입으로
고름을 빨아 주었다는 데 어찌하여 그리 섧게 우시오?”하니 그 어머니가
대답했다.
“그게 아닙니다. 지난날에 장군은 저 아이의 아버지의 종기를 빨아
주어서 그 때문에 저 애 부친은 감격하여 전쟁에서 뒤로 물러설 줄을
모르더니 죽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장군께서 또 저 애의 종기를 빨아
주시니 나는 저 애도 언제 죽을지 몰라서 우는 것입니다.”
=== 연저지인(淇疽之仁)의 故事成語 ===
옛말에 "물좋고 정자좋은 곳은 없다"해서 참기로 했어요. 대신 영옥이성
이 쓴 오간 예기중에 한마디 거든다면 이런거 있지요왜
사마천의 『史記』 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오기(吳起 BC 440~BC 381)
장군이야기를 잠시 옮겨보자.
병졸 가운데 종기를 앓는 자가 있자 오기는 이를 보고 고름을 빨아 주었다.
병졸의 어머니가 이 말을 듣고 통곡을 하자 어떤 사람이 이상히 여겨
연유를 물었다. “병졸의 신분을 가진 당신의 아들에게 장군이 입으로
고름을 빨아 주었다는 데 어찌하여 그리 섧게 우시오?”하니 그 어머니가
대답했다.
“그게 아닙니다. 지난날에 장군은 저 아이의 아버지의 종기를 빨아
주어서 그 때문에 저 애 부친은 감격하여 전쟁에서 뒤로 물러설 줄을
모르더니 죽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장군께서 또 저 애의 종기를 빨아
주시니 나는 저 애도 언제 죽을지 몰라서 우는 것입니다.”
=== 연저지인(淇疽之仁)의 故事成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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