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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道) 닦기 (김연수)
하사문도 근이행지 (下士楣勤而行之)

최저의 선비는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중사문도 약존약망 (中士楣若存若亡)

중간의 선비는 도가 무엇인지 냉정히 생각해 보는 사람이다.


상사문도 대소지(上士楣大笑之)

최상의 선비는 도가 바로 내가 만들었음을 알고 크게 웃는 사람이다.


불행부족이위도 고건유언지 (不行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그래도 도를 닦아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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