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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대길 소식 (7) (김홍수)
오늘 대길이 부인과 한번 주치의와 한번 전화했습니다.

주치의 이야기로는 심장 수술 전에는 음식을 많이 먹거나, 운동량이 비교적 많으면 허혈 현상이 생겨서 괴로와했는데 심장 수술 후에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뇌경색 후유증으로 왼쪽 팔과 다리에 온 마비현상을 물리치료 및 운동으로 치료해야 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팔다리 근육이 약해진 것 역시 운동으로 근육 강화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환자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런 후 걸어서 퇴원을 하는 정도가 되어야 신장 이식을 생각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러한 재활훈련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길이 부인도 하루에 한번씩은 휠체어로 대길이를 산책시켜 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위재준 동기가 전화를 걸어 대길이와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어제 이메일이 파악된 270명의 동기에게 대길사랑 계좌에 입금을 부탁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혹시 67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는 동기들은 대길이의 투병 상황 및 대길이 살리기 모금 활동을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월 18일 이후 대길사랑 계좌에 입금해준 친구들의 명단은 안용정, 문상영, 오원근, 강선모, 황인우, 이일우, 이건옥, 박건영, 장법녕, 송형선, 김현덕 교우이고, 현재까지의 총입금액은 835만원, 참여해준 동기는 모두 47명입니다.

대길이를 살리기 위하여 참여해주신 동기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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