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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철우에게 격려 전화 한 통화 해주셨으면...... (이상진)
3학년 1반 출신의 신철우는 키도 크고 멋지고 잘 생겼구요,
SK 텔레콤의 호남영업 본부장이라던가 해서 광주에 혼자 근무하고 있지요.
회사에서 하는 정기 검사 중 대장 내시경 과정에서
대장암 초기로 판정되어 일산 암쎈타에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대요.
초기라서 다행이었다고 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항암 치료를 해여한다고 하네요.
전화로 듣는 목소리는 그런대로 씩씩했는데,
가족을 서울에 남겨 두고 또 광주로 홀로 내려 가야한다고 하니
약간 서글프더라구요.
홍성창과 남광우는 9일(월) 저녁에 문병을 갔었다는군요.
오늘이나 내일은 퇴원해서 임지로 간다고 한 것같애요.

전화 한 통화로 격려 한 번 해주실래요.
충분히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덜 외로울 수 있을 것같아서요.
(신철우 011-740-1570)
대장 내시경을 반드시 해 보라는 철우의 애정 어린 충고를 들을 수 있거에요.

완전하게 회복되어 중역으로 승진하는 기쁨이 함께 하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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