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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그 강에 가고 싶다... (위재준)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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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7:25:29
|
👀 43
건봉산 고진동계곡의 산적시절에 그런 야그도 있었구먼,영철성!
어떤 후배인지 재미있는 친구네.정말 재미있었겠다.혹시 그 친구 미친 척하고 기압은 안주던가?
난 지금도 남강을 따라서 소대원들과 수색정찰을 하고,머루,다래,칡,더덕캐고,
고목등걸에서 꿀 퍼먹다 벌에 쏘이던 일,적 방카에서 기관총이 노리고 있는데
부하들 앞에서 폼잡는다고 철모에 남강물을 떠서 마시던 일,녹슨 비무장지대 표시판앞에서
사진찍던 일,매복철수시 지뢰지대가운데로 빠져나오던 일,겨울에 한달이상 눈을 녹여서
생활하던 일,간성에서 술마시던일등등이 생각난다.나도 그강에 가고 싶다.그래서 낡은 앨범을 본단다.
어떤 후배인지 재미있는 친구네.정말 재미있었겠다.혹시 그 친구 미친 척하고 기압은 안주던가?
난 지금도 남강을 따라서 소대원들과 수색정찰을 하고,머루,다래,칡,더덕캐고,
고목등걸에서 꿀 퍼먹다 벌에 쏘이던 일,적 방카에서 기관총이 노리고 있는데
부하들 앞에서 폼잡는다고 철모에 남강물을 떠서 마시던 일,녹슨 비무장지대 표시판앞에서
사진찍던 일,매복철수시 지뢰지대가운데로 빠져나오던 일,겨울에 한달이상 눈을 녹여서
생활하던 일,간성에서 술마시던일등등이 생각난다.나도 그강에 가고 싶다.그래서 낡은 앨범을 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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