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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삼성병원을 다녀 오면서...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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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6:57:36
|
👀 55
요 아래 김연수 회장이 글을 올리면서 동기들의 근황을 궁굼해 하는 것 같아 글 하나 올려 봅니다.
어제(12.19) 저녁 우리 국무조정실 차관님 부친상이 있어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 들러
문상을 하고 나오는 길에 바로 옆 영안실에 "휘문32회 동기일동"이라고 써 있는 조화가 놓여 있었습니다.
돌아 가신 분은 김운태 서울대 명예교수님으로 우리나라 정치학 및 행정학의 거목인 분이셨습니다.
그때 불현듯 스치는 기억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금요일엔가 우리 집에서 보는 동아일보의 "사람속으로"란 섹션에서 대한항공 한상범 부사장님(한 7-8년 전인가... 함영준 동기가 조선일보 홍콩
특파원으로 부임하기 전날 송별회 모임에서 한번 뵌 적이 있는 56회 선배였음)께서 부친이시고
현재는 고인이신 한동수님(32회)의 기일을 즈음해서 휘문고 동기분들이신 일곱분께 한 8년째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계신다는 마음 흐믓한 좋은 미담의 기사내용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내용 중에 올해는 한분이 와병중이라 여섯분만 모셨다고 했고, 그 와병중이었던 분이
어제 내가 영안실에 마주 친 고 김운태 선배님이시고, 32회 동기분들의 조화가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고인의 자제분들도 아드님은 삼성전자 상무이사, 따님은 숙명여대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라 애도하는
문상객들이 끊이질 않았고 돌아 가신 분께서 그간 우리나라의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에 쌓아 올린
큰 학문적 업적를 높히 기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생존해 계시는 32회 선배님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존함을 기억할 수 있는 관계,학계,음악계의
큰 별들이셨습니다. 최영희(전 국방부 장관), 조주호(성악가), 손보기(연세대 석좌교수), 곽복록
(전 서강대 교수), 이순재( 전 평통자문위원), 이덕수(전 동양공고 교장)선배님들이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사셔서 한상범 선배님과 만남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이 참에 나도 올해가 가기 전에 그간 공직에 계시다가 은퇴하신 우리 휘문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선릉역에 있는 강진수협에서 가지려 합니다.
그 선배님들은 53회 김관수선배님(전 평택,송탄시장), 박양일선배님(전 감사원 감사관, 전 기술신보 부사장),58회 민승기 선배님(전 대구,인천,경남지방경찰청장, 현 교통안전관리공단 홍보이사), 또 현직에 계신 63회 김흥권 선배님(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제진주선배님(경기도 소방본부장) 등 입니다.
위의 선배님들은 휘문 동문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 자신의 일과 같이 열심히 도움을 주시는 마음씨 좋으신 넉넉한 선배님들이십니다.
이상 선배님들과 개인적 연은 있었으나 시간상 뵙지 못한 동기들 중 혹시 참여의사가 있는 동기는
나에게 전화 연락(010-7979-1077)바랍니다.
어제(12.19) 저녁 우리 국무조정실 차관님 부친상이 있어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 들러
문상을 하고 나오는 길에 바로 옆 영안실에 "휘문32회 동기일동"이라고 써 있는 조화가 놓여 있었습니다.
돌아 가신 분은 김운태 서울대 명예교수님으로 우리나라 정치학 및 행정학의 거목인 분이셨습니다.
그때 불현듯 스치는 기억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금요일엔가 우리 집에서 보는 동아일보의 "사람속으로"란 섹션에서 대한항공 한상범 부사장님(한 7-8년 전인가... 함영준 동기가 조선일보 홍콩
특파원으로 부임하기 전날 송별회 모임에서 한번 뵌 적이 있는 56회 선배였음)께서 부친이시고
현재는 고인이신 한동수님(32회)의 기일을 즈음해서 휘문고 동기분들이신 일곱분께 한 8년째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계신다는 마음 흐믓한 좋은 미담의 기사내용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내용 중에 올해는 한분이 와병중이라 여섯분만 모셨다고 했고, 그 와병중이었던 분이
어제 내가 영안실에 마주 친 고 김운태 선배님이시고, 32회 동기분들의 조화가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고인의 자제분들도 아드님은 삼성전자 상무이사, 따님은 숙명여대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라 애도하는
문상객들이 끊이질 않았고 돌아 가신 분께서 그간 우리나라의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에 쌓아 올린
큰 학문적 업적를 높히 기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생존해 계시는 32회 선배님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존함을 기억할 수 있는 관계,학계,음악계의
큰 별들이셨습니다. 최영희(전 국방부 장관), 조주호(성악가), 손보기(연세대 석좌교수), 곽복록
(전 서강대 교수), 이순재( 전 평통자문위원), 이덕수(전 동양공고 교장)선배님들이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사셔서 한상범 선배님과 만남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이 참에 나도 올해가 가기 전에 그간 공직에 계시다가 은퇴하신 우리 휘문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선릉역에 있는 강진수협에서 가지려 합니다.
그 선배님들은 53회 김관수선배님(전 평택,송탄시장), 박양일선배님(전 감사원 감사관, 전 기술신보 부사장),58회 민승기 선배님(전 대구,인천,경남지방경찰청장, 현 교통안전관리공단 홍보이사), 또 현직에 계신 63회 김흥권 선배님(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제진주선배님(경기도 소방본부장) 등 입니다.
위의 선배님들은 휘문 동문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 자신의 일과 같이 열심히 도움을 주시는 마음씨 좋으신 넉넉한 선배님들이십니다.
이상 선배님들과 개인적 연은 있었으나 시간상 뵙지 못한 동기들 중 혹시 참여의사가 있는 동기는
나에게 전화 연락(010-7979-1077)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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