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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1년간 동기 근황 및 경과 보고--그날의 이야기 한번 더 (이상진)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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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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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005년은 우리 67회 동기들에게는 매우 뜻 깊은 한 해로 시작되었습니다.같은 교문을 나선지 30주년이 됨과 동시에 개교 100주년을 맞는 모교의 원대한 기념 사업의 실행을 한 해 앞 둔 시점의 교우회 체육대회를 동시에 주관하게 되는 한 해로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아직도 어려운 국가적,개인적 경제난을 다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두 가지 사업의 준비를 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동기들의 희망을 충족시키고 교우회의 67회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릴 수 없다는 신념으로 힘 들지만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5월 100주년 행사와 3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한 "가칭 범사업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8월까지 약 5회의 회의를 거쳤으며 또한 수많은 개인적인 접촉과 권유를 통해 추진위원장을 결정하게 되었고 마침내 8월 24일 약 4개월의 진통 끝에 김연수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하는 "범사업 추진위원회"를 정식으로 결성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이때 기능별 위원들도 함께 정하여 본격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우회에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교우회 체육대회를 2005년의 경우에는 2006년 개교100주년 기념을 알리는 전진대회 성격으로 대대적으로 치루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해 오셨습니다. 이에 우리 김응구 회장은 교우회와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8월부터 준비하던 중 88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할 수 있게 되는 하늘의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67회~86회까지 약 20개의 기수 30명 이상이 망라된 "초교우회적 체육대회 준비위원회"는 김응구회장의 주도로 8월부터 10월 초까지 10여 회의 회의를 하면서 약 2개월간 생업도 포기한 채 불철주야 준비를 하였습니다.이 과정에서 68회와 공동 주관이라는 힘을 얻어 냈고,주관 기수의 연령하향화에 성공하였으며,온 동문들의 격려와 지지를 얻어 성공의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침내 10월 9일 전대미문의 화려하고 조직적이며 감동적이면서도 따뜻했던 제13회 교우회 체육대회 겸 100주년 전진대회를 6000여 명의 동문,가족,교사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치루어 냈습니다. 그동안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 윤승일,주춘화,박재형,주승빈,함영준,송승환,안지영,오홍조,이상진 등 동기들이 아주 열심히 일을 하여 선후배 동문들에게 모범이 되었고,67회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였습니다.또한 유홍림,전영옥,이영일,김연수,동기들의 눈에 띄지 않은 조용한 지원도 잊을 수 없습니다. 10월 21일~22일 1박 2일 동안의 평가회를 통해 시행 상의 장단점을 논의하고 정리하면서 후배들이 맡게 될 향후 체육대회의 효율적이고도 원활한 진행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하면서 제 13회 체육대회 겸 100주년 전진대회의 대단원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총무 및 회계 윤승일,개회식 사회 및 난타 무료 협찬 송승환,선수 대표 선서 안지영,언론 홍보 함영준,문예 행사팀장 박재형,학교 관련 섭외 주춘화,인쇄 및 야구 시합 총괄 주승빈, 점심도 못먹고 구경도 전혀 못하고 하루 종일 접수 본 오홍조, 저는 경기진행총괄 팀장을 담당했었습니다.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5일부터는 우리 자신들을 위해 30주년 행사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김연수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추진위원들 및 3학년 반장들과의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약 1개월 정도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그동안 학교 측과의 장소 사용문제 등 약간의 난관은 있었지만 동기들끼리 서로 협조하고 잘 조정하여 오늘 이 영광스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애써 준 추진위원들과 각 반 반장님들 및 여타 동기들에게 감사 드리며 참석해 준 많은 동기들과 자리를 빛내 주러 기꺼이 참여해 주신 많은 사모님들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홈커밍 행사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격려해 주었던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 김연수,윤승일,강계봉,이민호,주춘화,주승빈,조명하,강성신,최상호,김학주,오홍조,윤석길,이정식 등과 반장님들 그리고 반장대행들 정말 고맙습니다.-끝-
아직도 어려운 국가적,개인적 경제난을 다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두 가지 사업의 준비를 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동기들의 희망을 충족시키고 교우회의 67회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릴 수 없다는 신념으로 힘 들지만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5월 100주년 행사와 3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한 "가칭 범사업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8월까지 약 5회의 회의를 거쳤으며 또한 수많은 개인적인 접촉과 권유를 통해 추진위원장을 결정하게 되었고 마침내 8월 24일 약 4개월의 진통 끝에 김연수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하는 "범사업 추진위원회"를 정식으로 결성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이때 기능별 위원들도 함께 정하여 본격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우회에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교우회 체육대회를 2005년의 경우에는 2006년 개교100주년 기념을 알리는 전진대회 성격으로 대대적으로 치루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해 오셨습니다. 이에 우리 김응구 회장은 교우회와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8월부터 준비하던 중 88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할 수 있게 되는 하늘의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67회~86회까지 약 20개의 기수 30명 이상이 망라된 "초교우회적 체육대회 준비위원회"는 김응구회장의 주도로 8월부터 10월 초까지 10여 회의 회의를 하면서 약 2개월간 생업도 포기한 채 불철주야 준비를 하였습니다.이 과정에서 68회와 공동 주관이라는 힘을 얻어 냈고,주관 기수의 연령하향화에 성공하였으며,온 동문들의 격려와 지지를 얻어 성공의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침내 10월 9일 전대미문의 화려하고 조직적이며 감동적이면서도 따뜻했던 제13회 교우회 체육대회 겸 100주년 전진대회를 6000여 명의 동문,가족,교사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치루어 냈습니다. 그동안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 윤승일,주춘화,박재형,주승빈,함영준,송승환,안지영,오홍조,이상진 등 동기들이 아주 열심히 일을 하여 선후배 동문들에게 모범이 되었고,67회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였습니다.또한 유홍림,전영옥,이영일,김연수,동기들의 눈에 띄지 않은 조용한 지원도 잊을 수 없습니다. 10월 21일~22일 1박 2일 동안의 평가회를 통해 시행 상의 장단점을 논의하고 정리하면서 후배들이 맡게 될 향후 체육대회의 효율적이고도 원활한 진행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하면서 제 13회 체육대회 겸 100주년 전진대회의 대단원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총무 및 회계 윤승일,개회식 사회 및 난타 무료 협찬 송승환,선수 대표 선서 안지영,언론 홍보 함영준,문예 행사팀장 박재형,학교 관련 섭외 주춘화,인쇄 및 야구 시합 총괄 주승빈, 점심도 못먹고 구경도 전혀 못하고 하루 종일 접수 본 오홍조, 저는 경기진행총괄 팀장을 담당했었습니다.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5일부터는 우리 자신들을 위해 30주년 행사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김연수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추진위원들 및 3학년 반장들과의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약 1개월 정도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그동안 학교 측과의 장소 사용문제 등 약간의 난관은 있었지만 동기들끼리 서로 협조하고 잘 조정하여 오늘 이 영광스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애써 준 추진위원들과 각 반 반장님들 및 여타 동기들에게 감사 드리며 참석해 준 많은 동기들과 자리를 빛내 주러 기꺼이 참여해 주신 많은 사모님들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홈커밍 행사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격려해 주었던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김응구 회장을 비롯하여 김연수,윤승일,강계봉,이민호,주춘화,주승빈,조명하,강성신,최상호,김학주,오홍조,윤석길,이정식 등과 반장님들 그리고 반장대행들 정말 고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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