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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전영옥)
🧑 정부영
|
📅 2016-01-09 16:32:32
|
👀 49
앞으로 내년 한해 휘공회의 심부름꾼을 맡은 전영옥입니다.
그간 단국대학교에서 우수한 행정학도들을 양성하랴, 우리 행정부의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하랴,
게다가 우리 67회 동기회의 건실한 기금마련을 위해 재무분과위원장으로서 동분서주하면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지난 2년간 휘공회을 무난히 이끌어 온 유홍림 교수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토요일 삼각산 산행 후 뒷풀이에서 유교수가 휘공회의 임원개선을 제의할 때, 우리 동기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그에게 더 이상의 부담을 지우는 것은 같은 동기의 입장에서 너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해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능력이 부족한 내가 휘공회를 위해 1년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한해 휘공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동기들의 많은 조언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12월 10일(토요일) 연말 종산회 산행 후 내년도 휘공산행계획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추인받아 시행할까
합니다.
첫째, 내년 1년간 산행일정을 서울 근교에 있는 검단, 청계, 관악, 북한(삼각), 도봉, 예봉산 등으로 정해
우리 홈피에 팝업창으로 알려 동기들이 연중 항시 휘공산행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무리한 등반코스를 피하고 서로 동기간 예의를 지키며,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정신(알파니즘)의
실천을 위해 휘공十訓(가칭)을 정하여 술을 절제하고 건전 산행을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인도네시아 코타키나바루, 일본 북알프스, 중국 따꾸냥산 등을 정복한 우리 휘공회의 오랜 전통인
해외원정산행을 8-9월중 관광을 겸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총무외에 산행리더, 홈피시샵(산행후기), 공인찍사(사진), 지역별 연락책 등을 선임하여 휘공회의
저변 확대와 내실있는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지난 체육대회때 다리를 다쳐 한 한달간 고생하고 느낀 점은 역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 나이 이미 오십이 되었고 튼튼한 두다리로 산을 다닐 시간도 우리 여생에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우리 동기들 휘공산행에 많히 참여하여 동기간 우정도 쌓고, 건강도 지키고,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꺼리도 만들어 갑시다.
그간 단국대학교에서 우수한 행정학도들을 양성하랴, 우리 행정부의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하랴,
게다가 우리 67회 동기회의 건실한 기금마련을 위해 재무분과위원장으로서 동분서주하면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지난 2년간 휘공회을 무난히 이끌어 온 유홍림 교수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토요일 삼각산 산행 후 뒷풀이에서 유교수가 휘공회의 임원개선을 제의할 때, 우리 동기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그에게 더 이상의 부담을 지우는 것은 같은 동기의 입장에서 너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해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능력이 부족한 내가 휘공회를 위해 1년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한해 휘공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동기들의 많은 조언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12월 10일(토요일) 연말 종산회 산행 후 내년도 휘공산행계획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추인받아 시행할까
합니다.
첫째, 내년 1년간 산행일정을 서울 근교에 있는 검단, 청계, 관악, 북한(삼각), 도봉, 예봉산 등으로 정해
우리 홈피에 팝업창으로 알려 동기들이 연중 항시 휘공산행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무리한 등반코스를 피하고 서로 동기간 예의를 지키며,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정신(알파니즘)의
실천을 위해 휘공十訓(가칭)을 정하여 술을 절제하고 건전 산행을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인도네시아 코타키나바루, 일본 북알프스, 중국 따꾸냥산 등을 정복한 우리 휘공회의 오랜 전통인
해외원정산행을 8-9월중 관광을 겸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총무외에 산행리더, 홈피시샵(산행후기), 공인찍사(사진), 지역별 연락책 등을 선임하여 휘공회의
저변 확대와 내실있는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지난 체육대회때 다리를 다쳐 한 한달간 고생하고 느낀 점은 역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 나이 이미 오십이 되었고 튼튼한 두다리로 산을 다닐 시간도 우리 여생에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우리 동기들 휘공산행에 많히 참여하여 동기간 우정도 쌓고, 건강도 지키고,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꺼리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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