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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싶은 은사님과 모교시설사용 후일담 (주춘화)
●보고 싶은 은사님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 주길 바란다.
연락처가 모교에 기록된 5 6 7 8 9반 담임선생님께는 약속을 받았단다.
비담임으로 연로하신 몸을 이끌고 오셨는데 혹시 결례가 있을까하는 노파심으로
게시판에 올려본다.

●장소(모교 체육관)를 당일 오후 12시까지 사용하는 여부와
그 체육관에 임대계약을 맺고 있는 교회의
일부 시설물(바닥 카펫과 플라스틱 의자 200여개) 사용 문제로
그 동안 모교 행정실장과 여러 대화와 공문 한 통을 주고 받았는데................................

모교출신 교사로서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우리가 예의와 상식을 갖추어 행정실장 혹은 교회 담당자와 협의한 결과.
교회 측에서는 오후 9시에서 오후 12시로 양보하며
시설물 사용(카펫, 의자)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공문을 학교 측에 보내며,
추후 사용 시에는 교회와의 사전 협의와 허락을
받으라는 것이다. 헐

모교 시설의 토요일 사용에 이런 식의 절차를 밟다니,
휘문에 근무하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구질구질하게 협의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존심이 상합니다.
우쩌다가 휘문이 .............
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 내지말고,
홀가분하게 호텔에서 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본다.
지난 11월 8일 준비위 모임에서 장소 확정이 되었으니
혼선을 줄 수 있는 불필요한 언급이겠으나,
11월 10일 쯤 인가에 김응구회장의 교회 담당자와의 통화 내용을
행정실장에게 들으며

꼭 학교에서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단다.

그다지 밝지 못한 내용으로 친구들에게 미안하구나.^^

그래도 휘문은 67회를 비롯한 동문들의 관심 속에
그리고 역사와 전통 아래 승승장구 할 것이다. ^ ^
휘문 만세!
항상 건강하자.
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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