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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쓸쓸한 가을을 따뜻하게 보내야 할텐데요..................... (이상진)
살면서 가장 곱고 아름다왔던 단풍이 거의 다 지고
어쩌면 서리가 제법 내려 앉을 만한 늦가을에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를 하게 되었네요.
따끈한 커피 아니 코코아가 어울이는 시기일 것같아
친구들의 도움을 얻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하는데....................

-용이는 26일 당일에 제주도에 스케줄이 잡혀 있어 어렵다네요.
"후회"를 생음악으로 듣고 싶었는데...
-영철이는 25일 연주회,29일 연주회 및
기타 연주 계획으로 너무 바쁘고
26일 당일도 29일 명동 성당 연주회를 위해
약 10명의 카메라타 단원이 단체 연습을 해야 하므로
시간 내기 어렵다네요.
부부 첼로의 하모니가 아쉽네요.
간단한 곡이라도 안될까요?
-병성이와 홍수에게도 스포츠 댄스를 부탁하였는데
병성이가 27일 아침 약속이 있다고
26일 참석을 망설이고 있네요.
홍수 아내는 약간 부끄러워 하네요.
4명의 커플이 한 판 벌이면 참 좋을텐데....
친구들이 격려하면 꼭 하지 않을까요?
도와 주세요.
-정식이에게 노래를 부탁하였는데
윤영이 등과 함께 화음을 맞추도록
노력해 보겠대요.꼭 성사되기를.........
-승환이는 당일에 꼭 참석하겠대요.
부인은 미국에 다니러 갔다던데 ...
소풍 가서 늘 부르던 추억의 노래
"꼬불 꼬불 첫째 고개.. "하는 노래 한 번 시켜 볼까요?
승환이는 늘 열심히 참석해 주니 고맙네요.
사회자에게 맡기지요.

다른 친구들도 사나이 답게 멋지게 한 번
발표해 보세요.
아주 간단한 거라도 함께 하면 재미 있지 않겠어요?

김이 모락 모락 피어 나는 한 잔의 모닝 커피 같이
두 손으로 꼭 마주 잡고 싶은 그런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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