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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부금 납부 안내 (유홍림)
□ 일인당 분담금 내역에 대한 산출 근거

1. 「휘문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분담금에 관하여
개교 100주년 행사를 주관하는 총동문회에서는 기념관 건립, 기념물/기념품 제작, 각종 편찬사업, 그리고 기념행사 등에 소요될 예산의 규모를 31억 4천만 원(일반기금 16억 4천만 원, 특별기금 15억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일반기금 16억 4천만 원을 교우회 차원에서 파악하고 있는 주소지 확인자 6,078명의 수를 기준으로 나누어 동문 개인별 분담금을 약 27만원으로 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67회의 경우, 주소지 확인자 수가 268명에 이르니 총동문회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의 액수는 7, 236만원(27만원 x 268명)입니다.

2. 「제13회 동문회 체육대회 및 개교 100주년 기념 전진대회」(2005년 10월 9일) 분담금에 관하여
지난 12년동안 매년 10월 2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동문체육대회는 기수별로 주관하여 왔으며, 올해는 우리 67회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주관기수는 400만원과 다량의 협찬 상품을 교우회에 기부를 하고, 가칭 자매기수(10년 후배)를 정해 각종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100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의 체육대회는 단순 체육대회가 아니라 개교 100주년 기념 전진대회를 겸하는 까닭에 장소도 모교 운동장에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옮겼고, 행사도 대대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 우리 67회에 부담해야 할 분담금의 액수는 1,000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집행부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1,000만원을 268명으로 나누면 동기 일인당 납부해야할 금액은 약 37,000원입니다.

3. 「졸업 30주년 기념 Home-Coming Day 행사」소요 경비에 관하여
아직 구체적인 행사계획은 확정되질 않았으나, 과거 선배들의 경우와 다른 학교(서울고, 중앙고, 이화여고, 등) 사례를 토대로 예산을 산정해 볼 때, 최소 3,000만원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는 행사 당일 식음료 값, 은사님들께 드릴 선물 값, 각종 상품 값, 모교에 기증할 물품이나 기부금 등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 역시 268명으로 나누어보면 일인당 112,000원입니다.

이상의 세가지 행사에 소요될 경비들을 일인당으로 환산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휘문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270.000원
「제13회 동문회 체육대회 및 개교 100주년 기념 전진대회」: 37,000원
「졸업 30주년 기념 Home-Coming Day 행사」: 112,000원

소계 419,000원
총계 419,000원 × 268명 = 112,292,000원



□ 동기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성을 호소하며
419,000원이라는 금액은 거의 대부분의 동기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 50에 들어선 지금 우리가 마음을 크게 먹고 내자들면 낼 수 없는 금액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분기당) 등록금을 한 번 더 낸다는 생각을 가지면 마음이 다소 가벼워지리라 여겨집니다. (참고적으로 이번 휘문고등학교 제3분기 등록금 고지액이 409,200원임.)
419,000원이라는 금액은 현재 총동문회에서 주소지를 파악하고 있는 우리 동기 268명이 전부 참여해 준다는 가정 하에 산출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십 수 년 동안 연말 또는 연초 동문회 때 참석하는 동문은 평균 50명 정도에 그쳤고, 가장 많이 참석한 때가 2000년 동기모임에 약 150명 정도입니다. 이를 감안한다면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 정도를 내야 한다는 계산에 이릅니다. 따라서 모든 동기들이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십시일반(十匙一飯)한다는 자세로 전원이 참석해 주기를 간절히 요망하는 바입니다.



□ 이번 기회에 67회 동기기금을 추가로 최소 2억은 더 모아야 한다!!!
그 동안 우리 67회 동기회가 설립된 지 21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회장은 2명 째입니다.
1대 이광호 회장이 10년, 2대 김응구 회장이 11년째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동기회장이 상당한 권력을 행사하는 직책이고, 막대한 利權이 따라 다니기에 직책이기에 본인들이 움켜쥐고 내놓지 않아서 생긴 것은 아닙니다. 본인들은 정상적인 임기를 마친 뒤, 공식적ㆍ비공식적으로 사임의 의사를 밝히면서 후임자를 모색하여도 그 누구도 나서질 않기에 도로 주저앉기를 반복한 결과임을 우리 동기들은 잘 알 것입니다. 왜 아무도 동기회장을 맡기를 고사하는 것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실질적인 이유는 아마도 각자의 생업도 영위하기가 빠듯한데, 동기회장직을 수행하려면 개인적인 시간,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스템적인 이유도 있지만, 동기회 연회비 5만원은 겨우 10여명만이 입금되는 형편에, 한달이면 5~6회 이르는 경조사에 화환과 약간의 부조금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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