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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대통령으로 남는다고 문제될 게 있나? (김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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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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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나도 역시 고교 졸업이후 손석희를 만난 적도 이야기 해본 적도 없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 듯이 우리 67회 동창임을 알고 있기에 그가 나온 프로그램들을 유심히 지켜보곤 했다.
특히 MBC 100분 토론은 관심이 가는 프로여서 자주보는 편이다.
그곳은 치열한 정치와 다툼의 한 복판인 경우가 많다. 참석자가 워낙 거물들이어서 미리 연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거기에서의 손석희는 국회의원, 장관, 그리고 심지어 현직 대통령까지도 곰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가 있으며, 충분히 그들을 다스릴 만한 권위가 있어 보이고 심지어 그들을 다스리고 있음이 명백한 장면들이 수도없이 연출된다.
내가 보기에는 지식과 판단력, 통찰력, 설득력, 냉정함을 잃지 않는 성격등 개인적으로 충분한 자질이 있으며, 굉장한 대중적인 인기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면 늘 시청자를 생각하듯 국민을 생각할 것이고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여태까지의 대통령과 다른 그런 좋은 대통령으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면 좋은 방송인으로 기억에 남겨지는 것 보다 못할 것이 무엇인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진짜로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에 있는 것 같다.
좋은 자질과 대중적인 인기, 핸섬한 용모 등 좋은 점은 수도 없이 많은데, 문제는 Supporting Group이 없다는 것이다. 확실하게 손발로 움직여 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것이 가능할까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열린우리당을 등에 업더라도 자기의 본래 일은 다 버리고 손석희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여 줄 사람들이 수백, 수천, 수만이상이 필요하고, 각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 들로 자문해 줄 사람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아마도 대통령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정말로 손석희를 대통령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노사모나 박사모처럼 손대모(손석희 대통령만들기 모임)를 조직하고, 후원회도 만들고, 무언가 가동되는 Supporting Group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번 대선을 위해서는 벌써 늦지 않았나 모르겠다.
하여간 나는 동창을 떠나서 손석희의 열렬한 팬이고 그가 방송인이든 대통령이든 흔들림 없는 좋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특히 MBC 100분 토론은 관심이 가는 프로여서 자주보는 편이다.
그곳은 치열한 정치와 다툼의 한 복판인 경우가 많다. 참석자가 워낙 거물들이어서 미리 연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거기에서의 손석희는 국회의원, 장관, 그리고 심지어 현직 대통령까지도 곰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가 있으며, 충분히 그들을 다스릴 만한 권위가 있어 보이고 심지어 그들을 다스리고 있음이 명백한 장면들이 수도없이 연출된다.
내가 보기에는 지식과 판단력, 통찰력, 설득력, 냉정함을 잃지 않는 성격등 개인적으로 충분한 자질이 있으며, 굉장한 대중적인 인기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면 늘 시청자를 생각하듯 국민을 생각할 것이고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여태까지의 대통령과 다른 그런 좋은 대통령으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면 좋은 방송인으로 기억에 남겨지는 것 보다 못할 것이 무엇인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진짜로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에 있는 것 같다.
좋은 자질과 대중적인 인기, 핸섬한 용모 등 좋은 점은 수도 없이 많은데, 문제는 Supporting Group이 없다는 것이다. 확실하게 손발로 움직여 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것이 가능할까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열린우리당을 등에 업더라도 자기의 본래 일은 다 버리고 손석희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여 줄 사람들이 수백, 수천, 수만이상이 필요하고, 각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 들로 자문해 줄 사람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아마도 대통령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정말로 손석희를 대통령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노사모나 박사모처럼 손대모(손석희 대통령만들기 모임)를 조직하고, 후원회도 만들고, 무언가 가동되는 Supporting Group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번 대선을 위해서는 벌써 늦지 않았나 모르겠다.
하여간 나는 동창을 떠나서 손석희의 열렬한 팬이고 그가 방송인이든 대통령이든 흔들림 없는 좋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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