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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돌이 생각-춘돌유래-휘유회-연수야고마워 (*주춘화)
* 지금도 휘문학교에서 휘문출신재직교사(중고 총 8명-몇년 전에는 30여명) 에게 휘돌이라는 명칭을 쓰고 그 옛날 재학시절에 돌자 돌림으로 별칭을 썼었지..........
학생들은 나를 춘돌샌님 혹은 춘돌이라고 부르는데 참! 기분 좋다.
이게 휘문 나온 복이다.

*늦었지만 6월17일 휘유회 모임이 있었다.
나는 본시 모임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다.
초임 하남고 교사 시절 어느날 갑자기 내가 어느 모임에 속해 있고 이것으로 끝났으면 매우 좋았으련만 이 모임이 세력화 되면서 경계의 대상이 된 나를 본 순간 떠나자했고 4년반만에 휘문에 왔다.
그저 덤덤히 휘유회를 지나치며 지내다가 회장(61회 불곡중 교사)의 간곡한 권유로 나가게 되었지만
속내는 휘문학교에서의 나의 역할을 금년들어 깊이 느끼어 여러 모임에 나가서 이런 마음을 알려 더 좋은 휘문이 되었으면하는 것의 하나이며 효과를 보고있단다. 각설하고.

67회 에서 하루를 운동했어도 나오고 싶은 사람은 다 유도부다!
대길의 소식을 접하며 쾌유를 빌며 골수분자 창복이 미국의 광춘이 선경의 김유 등등등
연락해!!!!!!!!!!! 부담 없다. 저녁 먹으며 얼굴만 보는 것이다

*김연수에게!
연수의 게시판 글로
하루하루가 기분 좋다.
군대시절 샘터라는 잡지를 보니까 보안대 선임(휘문출신)이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약해져하던 말에 이런류의 글을 피해 왔건만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예뻐지고 싶고. 그리고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아름답고 예쁜 것 만 보자.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 된단다.라는 나의 교육관을 말하며
요즘은 연수를 떠올리는 것이 넌 행복한 놈이야^^ ^^
연수야 고 마 워!!!!!!!!!!!!!

*학교에는 우리를 직접 가르치신 분과 재학시절 재직 만 하신 분은 아무도 안 계시다.
요즘은 퇴임식을 안하시는 분도 계신단다.
나도 퇴임 때는 조용히 그리고 말없이 나가고 싶은데 세상이 나를 흔들면 마음이 변할까?

*67회 모임을 위하여 애쓰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한다. 내가 생색내서 미안.^^
항상 행복한 나날이기를 빈다.
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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