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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삶의 신비에 눈을 떠라.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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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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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얼마전 제친구가 <사는게 별로 재미없다>고 제게 상담을 해왔습니다.
비단 그친구만이 아닙니다. 제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쫓기며 그속에서 그냥 더좋은 직장과 수입 그리고 더좋은 감각을 주는 물건들과 사람들을 따라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삶속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느덧 인생은 다지나가고 맙니다.
그래서 인생의 깊은 비의(秘意)를 깨치고자 사람들은 종교생활이나 기도,명상등 수행이란것들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또 그런 종교의 일상적인 교리와 생활싸이클에 관념적으로 갇혀서 거기에 만족하거나 적응하며 그렇게 대충 현실과 그종교사이에서 갈등하며 삽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지뭐, 별게 있겠어?>
이것이 그런 사람들의 잠재의식속에 깔려있는 정신적 배경입니다.
여기에서 좀더나아간 사람들은 더뜨겁고 정열적인 삶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좀더 깊이 종교나 수행에 몰입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상인들보다는 좀더 그분야에 해박한 지식이나 정성을 갖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우리들은 서서히 무르익습니다.
그래서 객기를 부리며 혈기방장하고 남에 대해 용서와 포옹보다는 우선 비판이 날카롭던 우리들의 언행이 마침내는 서서히 부드러워지며 따듯해져서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고개숙이며 마침내 모든이들을 포용하고 참으로 하나되는 마음으로 무르익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수행하는 분들에게, 혹은 인생이 허무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삶속에 있는 신비에 눈을 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가 어린애였을때 우리는 놀라운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다 보았지요. 그리고 끝없이 질문을 해댔습니다. <이건뭐야? 저건뭐야? 그건 왜그래?......>그런 우리들이 어른들에게 배운것은 그들의 먹고사는 삶에 적응하는 개념을 배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댓가로 우리들은 개념과 관념의 세계안에 갇하게 된것이지요. 그럼으로써 우리들은 삶을 신비롭게하는 그어린아이의 놀라운 순수한 예지력과 자각력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개념세계안에 사는 사람에게 삶은 권태롭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이미 점수를 매기고 앎속에 저장해둔 <과거>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그가 아는 관점과 눈으로만 세상을 재고 바라다보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념을 벗어난 존재에게는 세상은 놀라운 세계요, 흥미로운 세계요, 내가 사랑과 관심을 줌으로서 저쪽에서 그무엇이 과연 돌아올까가 기다려지는 세계입니다.
그것은 <현재그자체>의 세계요, 미래의 세계입니다.
실로 세상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갈라지는 경계선은 바로 그세상을 바라다보는 내눈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눈이 바로 내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금여기에서 그의 마음이 이미 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면 죽어 천국에 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상엔 많은 탐험가가 있습니다.
그들은 높은 산,혹은 넓은 평원과 바다를 탐험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 그들의 모험과 스릴넘치는 삶을 부러워들 합니다.
먹고사는여유가 있어서 삶을 그렇게 즐기고 흥미로운 오늘과 내일을 사는 그런 삶을 누구나가 꿈꿉니다.
그러나 사실 인생에 있어서는 우리가 바로 탐험가입니다.
그들 탐험가는 사실은 인생에 있어서는 아직 탐험을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일뿐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렵고 힘들수록 진실로 우리는 삶이라는 이마음뿐인 세계속에서 더높고 더험한 미지의 정글을 탐험하는 정신적인 탐험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본다면 가난하고 어려운 역경에 처한 사람이야말로 저자신이 크게 마음의 세계를 탐험하는 귀한 정신세계여행과 탐험을 하는 것입니다. 돈있고 매일 몸이나 단련하고 놀일만 있는 사람은 마음의 고통체험과 그극복을 통해 경험하는 영적인 삶의 탐험을 언젠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과제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영혼을 깨어나게하려는 신의 섭리이니까요.
이러한 삶의 신비에 눈을 떠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아침을 저넓고험한 아프리카초원에서 눈을 뜨며 일어나는 탐험가처럼 우리는 그렇게 오늘하루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어제보는 직장동료가 어제의 그사람이 아닙니다. 그역시 마음이란 신비한 탈것을 타고 인생이란 삶을 우리와 더불어 한팀이 되어 여행하는 인생투어(tour)의 동반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각자부터 매일 새롭게 탐험가로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세상은 그에대한 어제의 선입관을 버린다면 오늘 아침 눈부시게 새로운 영상이 됩니다. 우리의 삶에 찌들고 오염된 마음이 이보석같이 빛나는 놀랍고 경이로운 세상을 그렇게 힘들고 떠나고싶은 더러운 세상으로 만들었던것일 뿐입니다. 그대는 여
비단 그친구만이 아닙니다. 제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쫓기며 그속에서 그냥 더좋은 직장과 수입 그리고 더좋은 감각을 주는 물건들과 사람들을 따라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삶속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느덧 인생은 다지나가고 맙니다.
그래서 인생의 깊은 비의(秘意)를 깨치고자 사람들은 종교생활이나 기도,명상등 수행이란것들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또 그런 종교의 일상적인 교리와 생활싸이클에 관념적으로 갇혀서 거기에 만족하거나 적응하며 그렇게 대충 현실과 그종교사이에서 갈등하며 삽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지뭐, 별게 있겠어?>
이것이 그런 사람들의 잠재의식속에 깔려있는 정신적 배경입니다.
여기에서 좀더나아간 사람들은 더뜨겁고 정열적인 삶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좀더 깊이 종교나 수행에 몰입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상인들보다는 좀더 그분야에 해박한 지식이나 정성을 갖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우리들은 서서히 무르익습니다.
그래서 객기를 부리며 혈기방장하고 남에 대해 용서와 포옹보다는 우선 비판이 날카롭던 우리들의 언행이 마침내는 서서히 부드러워지며 따듯해져서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고개숙이며 마침내 모든이들을 포용하고 참으로 하나되는 마음으로 무르익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수행하는 분들에게, 혹은 인생이 허무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삶속에 있는 신비에 눈을 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가 어린애였을때 우리는 놀라운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다 보았지요. 그리고 끝없이 질문을 해댔습니다. <이건뭐야? 저건뭐야? 그건 왜그래?......>그런 우리들이 어른들에게 배운것은 그들의 먹고사는 삶에 적응하는 개념을 배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댓가로 우리들은 개념과 관념의 세계안에 갇하게 된것이지요. 그럼으로써 우리들은 삶을 신비롭게하는 그어린아이의 놀라운 순수한 예지력과 자각력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개념세계안에 사는 사람에게 삶은 권태롭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이미 점수를 매기고 앎속에 저장해둔 <과거>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그가 아는 관점과 눈으로만 세상을 재고 바라다보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념을 벗어난 존재에게는 세상은 놀라운 세계요, 흥미로운 세계요, 내가 사랑과 관심을 줌으로서 저쪽에서 그무엇이 과연 돌아올까가 기다려지는 세계입니다.
그것은 <현재그자체>의 세계요, 미래의 세계입니다.
실로 세상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갈라지는 경계선은 바로 그세상을 바라다보는 내눈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눈이 바로 내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금여기에서 그의 마음이 이미 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면 죽어 천국에 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상엔 많은 탐험가가 있습니다.
그들은 높은 산,혹은 넓은 평원과 바다를 탐험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 그들의 모험과 스릴넘치는 삶을 부러워들 합니다.
먹고사는여유가 있어서 삶을 그렇게 즐기고 흥미로운 오늘과 내일을 사는 그런 삶을 누구나가 꿈꿉니다.
그러나 사실 인생에 있어서는 우리가 바로 탐험가입니다.
그들 탐험가는 사실은 인생에 있어서는 아직 탐험을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일뿐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렵고 힘들수록 진실로 우리는 삶이라는 이마음뿐인 세계속에서 더높고 더험한 미지의 정글을 탐험하는 정신적인 탐험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본다면 가난하고 어려운 역경에 처한 사람이야말로 저자신이 크게 마음의 세계를 탐험하는 귀한 정신세계여행과 탐험을 하는 것입니다. 돈있고 매일 몸이나 단련하고 놀일만 있는 사람은 마음의 고통체험과 그극복을 통해 경험하는 영적인 삶의 탐험을 언젠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과제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영혼을 깨어나게하려는 신의 섭리이니까요.
이러한 삶의 신비에 눈을 떠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아침을 저넓고험한 아프리카초원에서 눈을 뜨며 일어나는 탐험가처럼 우리는 그렇게 오늘하루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어제보는 직장동료가 어제의 그사람이 아닙니다. 그역시 마음이란 신비한 탈것을 타고 인생이란 삶을 우리와 더불어 한팀이 되어 여행하는 인생투어(tour)의 동반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각자부터 매일 새롭게 탐험가로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세상은 그에대한 어제의 선입관을 버린다면 오늘 아침 눈부시게 새로운 영상이 됩니다. 우리의 삶에 찌들고 오염된 마음이 이보석같이 빛나는 놀랍고 경이로운 세상을 그렇게 힘들고 떠나고싶은 더러운 세상으로 만들었던것일 뿐입니다. 그대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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