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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새로주신 소명 (위재준)
요즈음 일요일에는 무척 바쁩니다.
6월12일에는 생애 첫간증을 대전 산성동에 있는 민간교회에서 했답니다.
목사님은 제가 소위임관후 소대장으로 첫부임지였던 동경사의 222GP에서 소대원으로 만났던 전우지요1
영철성은 기억이 새로울꺼야.대대장시절에 다시 만나서 그동안 계속해서 교제를 해왔는데,작년에
저와 우리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셨는데,첫간증은 목사님교회에서 하자고 제의가 있어서...
생애 첫간증은 너무나 은혜스러워 눈물반 콧물반으로 30분간 계속되었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아멘!아멘!을 소리치시던 어르신들과 청년들의 모습에 더 감격하고 말았지요1
6월19일에는 논산훈련소에 있는 연무대교회에 초청을 받아서 3천명이상되는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간증을 했는데,마침 그날 아침에 28사단 사건이 보도된 후라,신병들에게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예배후 여군부사관으로 임관할 전우 몇명이 찾아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다고 말하더군요! 목사님의 권유로 앞으로 월2회정도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간증을 하기로 했답니다.군에 입대하는 젊은영혼들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감격스럽답니다.앞으로 남은 생을 더욱 의미있게 살아가도록 주님께서 주신 기회이자
또 다른 축복입니다.요즈음 대한민국이 호떡집에 불난 것 이상으로 난리법석입니다.안타깝지요!
초급지휘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일깨워주는 사건입니다.소대장,중대장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67회 친구들아!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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