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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년만에 만남 ! (오홍조)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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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4:54:11
|
👀 61
6월9일 제주 출장차 부하직원 1명과 내려 갔다.
제주우체국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의 마치고 궁금하던차에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김진옥에게 전화를 했다. 오홍조다 했더니 30년 세월이 지나도 알아보더라.... 나는 익히 진옥이는 얼굴이 까무잡잡한 이미지가 뇌리에 스치기 때문에 알 것 같더라.
10일 10시쯤에 전화를 해서 점심약속을 하기로 했다. 9일 저녁에는 체신청 공무원분들과 저녁 간담회가
있기 대문에 나도 저녁 시간 약속은 곤란하고 말이다.
10일 오전 5시에 기상 후 생전처음 한라산 등산을 부하와 하기로 했다. 코스는 어리목에서 산장(1700ml)을 거쳐 영실로 하산하는 코스다. 제주도에 20번 정도 내려 갔지만 등산하기는 생전 처음이다.바람과 비(1500원 짜리 우의는 입었지만...)를 맞으면서 등산을 마쳤다. 약 4시간 걸리는 코스를 3시간 30분에 마쳤다. 제주도에 바람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했고.... 바람과 비에 몸이 날라가는 기분을 느꼈으니...
영실후게소에 내려와 버스 타는 정류장까지는 20~30분 소요됨. 내려오는 도중, 53세 서울 아줌마들이 우리 일행을 제주시까지 랜트카로 태워 주었다.나 보고 40대 초반 같더라고 아줌마들이 하더라(웃기는 예기)...... 동기인 진옥이에게 11시 40분쯤 전화를 해서 점심약속을 도라니 식당에서 하기로 했다.10여분 기다리다 진옥이가 30년만에 등장. 얼굴이 까맣고 해서 즉시 알아 보겠더라..... 갈치구이, 갈치국, 자리돔물회 소주한병 시켜놓고 이런저런 예기를 했다.우리 동창들 근황. 100주년 행사, 졸업 30주년 행사, 체육대회,기금문제 등등,,
진옥이는 국제경제와 화폐금융을 공부했다 함. 내 첫 딸 학업문제에 대해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다. 자녀들(아들 2)과 부인은 미국에 있다함. 우리 홈페이지도 읽어 보라 당부하고 30주년 행사때는 꼭 보자고 했다. 민영도와 채문표하고는 통화를한다고 함. 특히 문표는 삼성화재 상무로 근무하는데 삼성 CEO 후보 23명 대상에 들기도 했다함 ... 참 좋은 소식이고 추카할 일임.......
비행기 예약관계로 많은 예기를 못했지만 우리 동기를 만났다는 사실만하더라도 기분 좋은일이라 생각함.
김진옥 연락처 : 064-754-3164,010-5755-3164
제주우체국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의 마치고 궁금하던차에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김진옥에게 전화를 했다. 오홍조다 했더니 30년 세월이 지나도 알아보더라.... 나는 익히 진옥이는 얼굴이 까무잡잡한 이미지가 뇌리에 스치기 때문에 알 것 같더라.
10일 10시쯤에 전화를 해서 점심약속을 하기로 했다. 9일 저녁에는 체신청 공무원분들과 저녁 간담회가
있기 대문에 나도 저녁 시간 약속은 곤란하고 말이다.
10일 오전 5시에 기상 후 생전처음 한라산 등산을 부하와 하기로 했다. 코스는 어리목에서 산장(1700ml)을 거쳐 영실로 하산하는 코스다. 제주도에 20번 정도 내려 갔지만 등산하기는 생전 처음이다.바람과 비(1500원 짜리 우의는 입었지만...)를 맞으면서 등산을 마쳤다. 약 4시간 걸리는 코스를 3시간 30분에 마쳤다. 제주도에 바람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했고.... 바람과 비에 몸이 날라가는 기분을 느꼈으니...
영실후게소에 내려와 버스 타는 정류장까지는 20~30분 소요됨. 내려오는 도중, 53세 서울 아줌마들이 우리 일행을 제주시까지 랜트카로 태워 주었다.나 보고 40대 초반 같더라고 아줌마들이 하더라(웃기는 예기)...... 동기인 진옥이에게 11시 40분쯤 전화를 해서 점심약속을 도라니 식당에서 하기로 했다.10여분 기다리다 진옥이가 30년만에 등장. 얼굴이 까맣고 해서 즉시 알아 보겠더라..... 갈치구이, 갈치국, 자리돔물회 소주한병 시켜놓고 이런저런 예기를 했다.우리 동창들 근황. 100주년 행사, 졸업 30주년 행사, 체육대회,기금문제 등등,,
진옥이는 국제경제와 화폐금융을 공부했다 함. 내 첫 딸 학업문제에 대해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다. 자녀들(아들 2)과 부인은 미국에 있다함. 우리 홈페이지도 읽어 보라 당부하고 30주년 행사때는 꼭 보자고 했다. 민영도와 채문표하고는 통화를한다고 함. 특히 문표는 삼성화재 상무로 근무하는데 삼성 CEO 후보 23명 대상에 들기도 했다함 ... 참 좋은 소식이고 추카할 일임.......
비행기 예약관계로 많은 예기를 못했지만 우리 동기를 만났다는 사실만하더라도 기분 좋은일이라 생각함.
김진옥 연락처 : 064-754-3164,010-5755-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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