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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사람들도 쓸모가 있었지...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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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준 친구와 같이 처음 군생활하던(나는 후에 수현이가 있던 8826부대로 옮겼다.) 육군 5861부대는 최전방 부대였다.
위소위는 수색소대장으로 GP장으로 왔고, 나는 당시 금강산 구경에는 최고였던 까치봉의 마이가리 위생병으로 내 총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돌팔이었지...
당시 걸레도사인 수현이가 사령관 쫄다구로 걸레를 들고 설쳐댔을 때(얘는 이미 이 때부터 걸레와 잘 통하고 있었다.) 가끔 얘기를 하곤 했지...
이상은 군 기밀이라 더 이상 발설하면 곤란하다.
하여튼,
사령부의 모 부대원은 사회의 여러 부류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일부는 사형수도 있었고 온갖 별을 많이 달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나중에 나라를 위해 장렬한 결정을 하더라고...

스웨덴의 노벨은 바로 화약을 만들고 인류의 전쟁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는 자기가 발명한 폭약으로 인해 세상을 망케 한 책임을 통감..
세계적인 노벨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
어떤 사람이든 시초와 중간이 별로 좋지 않으면 결론이라도 좋으면 된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을 둘러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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