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인사불성이 되고, 다음날 아침, 8시경 문자가 왔답니다..
‘*재야? 일어났어?’ 요케만..
해서 졸리웠던 울아들은 그냥 문자를 일단 씹고,
(답 안 하는 것을 이렇게들 말하더군요ㅡ.ㅡ) 계속 잤답니다..
제가 9시 반경 깨우러 가니, 그리 말을 하여, 얼른 답을 주라 했습니다..
‘지금 일어 났어요..속은 괜찮아요?’
문자가 아닌 전화가 재깍 왔습니다..
곤란해 하는 것 같아 통화 하는 걸 보고 아이 방에서 나왔지요..
요지는 ‘내가 어제 어떻게 된거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아침에
운동 다녀 오신 울아빠가 날 보자마자, 내가 너 때문에 챙피해서 못살겠다고
하시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해서, 울아이가 어디까지 생각 나냐 했더니, 술들 먹고, 노래방 간 것까지만
생각이 난다고 하더랍니다..
하여 그날 있었던 일을 제법 소상히 설명을 해 주었던 모양 입니다..
그녀 왈,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던 거야,, 어머, 어머,,(아들 왈, 지가 손담비야..)
내 어그 신발 마악~ 까지고 엉망 됐어~~ 아이, 속상해,,나 막 넘어지고 그랬었어?
다리도 여기 저기 멍 들고 그랬던데? 그렇게 심하게 그런거야? 내가?
울 아들, 속으로는 (그래, 이 웬수야…그러는 너, 내가 붙잡고, 택시 잡느라 얼마나
힘들 었는지 아냐?! ) 아니, 좀 그랬어요..
누나)---아,,미안해,,진짜 미안해…
아들)---저 한테 욕도 했어요…
누나)--- 정말?! 아! 그건 생각 나는 것 같어..근데, 니가 자꾸 날 붙잡아서…
아들)---누나가 찻길로 뛰어 들어서 안 잡을 수가 없었어요..
누나)--- 난 집에 갈려고 그런 걸거야..
&nbs
- 2459 휘유회 김종협 참석여부 2008-12-19
- 2456 휘건회 조한혁 16일에 전임회장님에 대한 공로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2008-12-19
- 2455 한티산악회 조한혁 12월 휘산회와 함께 용봉산에서 2008-12-19
- 2454 휘문56회 신기홍 분당용인 모임후기 2008-12-19
- 2448 휘문69회 김세형 서부모임은.... 2008-12-19
- 2447 미주 69회 모임 김세형 우장산의 재발견 2008-12-19
- 2446 휘문73회 유동화 **2008년도 정기총회를 마치며** 2008-12-19
- 2445 휘문 기우회 안용진 [사진] 2008년 년말 휘기전 결승전 및 송년회 2008-12-19
- 2444 휘문69회 송승범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누나?? (3) 2008-12-18
- 2443 휘문56회 황영호 ★★★12.27 제53차 토요산행 안내★★★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