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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 프란체스코의 설교 (김연수)
🧑 정부영
|
📅 2016-01-09 13:59:38
|
👀 47
성 프란체스코( St. Francis ) 가 어느날 제자에게 말했다.
"형제여. 우리 아래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설교를 하고오자."
마을로 간 그들은 거리를 오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에 가서 여러 상인들도 만났다. 그들은 장사가 잘되느냐고도 묻고 지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친절하게 위로했다. 때로는 아이들의 엉덩일 때려주기도 하고 놓친닭을 쫒는 상인을위해 같이 뛰기도 하며 지친 여행자에게 가진 물을 건네주기도 했다.
그들은 대장장이를위해 뻘겋게 달군쇠를 잡아주었고 목수를 위해 망치질을 해주었으며 수다스러운 아줌마들 사이에서 같이 왕의 세금이 너무많다는 얘기,누구네 아이가 머리가 좋아 성경을 잘암송한다는 칭찬를 하며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렇게 마냥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날이 어둑어둑해져 가고 있었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대체 설교는 언제 하실겁니까?"
그러자 프란체스코가 답했다.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무얼 했단 말이냐?
여태까지 하루종일 우리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지 않았느냐?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듣고 그들에게 우리들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란 가장 귀중한 보물을 전하지 안았느냐?
그들이 슬퍼하고 걱정할때 우리는 그들을 위로해 주었고 그들이 힘들때 우리는 그들을 도와주었고 그들이 기뻐하고 흥겨워할때 우리는 그들과 함께더불어 기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고 사랑과 우정을 느꼈다. 형제여. 이보다 더큰 설교는 없단다 "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대해 다양한 말로 발표합니다.
목사,신부,스님,법사뿐만이 아니라 종교서적이나 명상책들을 조금 읽은 저같은 일반인까지도 뭐좀 안다고 말이 참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 사람들중에 진리를 자기 삶속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현되지 않는 말뿐인 진리는 사실 나이가들어 치매만 들면 다잊어버리는 증권정보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점점더 사랑과 진리,깨달음에 대해 말이 많아지고 정보가 흘러넘치지만 정작 그것을 가진자에게서 나와야됨직한 진실된 실천을 행하는 자는 매우 드뭅니다.
진리에 대해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진리가 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참사랑에 대해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참사랑을 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자비를 말하고 설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비를 행하기위해서는 자기를 완전히 내던지지않으면 안됩니다.
침으로 진리가 된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세상이 난리가 납니다.
예수,석가때 그분들땜에 세상이 좀 시끄러웠습니까?
<어떻게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저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봐!>
이런 얘기를 듣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들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없이는 나올수가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느냐 혹은 잘모르냐하는 문제로서 잘난체 하거나 또는 주눅이 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진리에 대해 더많이 알면서도 그실천이 없다면 그는 <진리를 지식으로만 가지려고드는>정신적인 중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지금 우리가 무얼 실천(창조)하며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꽃에게선 향기가 나오며 젖소에게선 우유가 나오지만 독사에게선 독이,돼지에게선 오물만이 나옵니다. 오늘하루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랑과 기쁨,그리고 지혜로운 삶을 이웃과 더불어 창조하고 만들어 냈습니까?
이것이 우리모두가 더욱더 관심을 기울여야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형제여. 우리 아래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설교를 하고오자."
마을로 간 그들은 거리를 오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에 가서 여러 상인들도 만났다. 그들은 장사가 잘되느냐고도 묻고 지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친절하게 위로했다. 때로는 아이들의 엉덩일 때려주기도 하고 놓친닭을 쫒는 상인을위해 같이 뛰기도 하며 지친 여행자에게 가진 물을 건네주기도 했다.
그들은 대장장이를위해 뻘겋게 달군쇠를 잡아주었고 목수를 위해 망치질을 해주었으며 수다스러운 아줌마들 사이에서 같이 왕의 세금이 너무많다는 얘기,누구네 아이가 머리가 좋아 성경을 잘암송한다는 칭찬를 하며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렇게 마냥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날이 어둑어둑해져 가고 있었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대체 설교는 언제 하실겁니까?"
그러자 프란체스코가 답했다.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무얼 했단 말이냐?
여태까지 하루종일 우리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지 않았느냐?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듣고 그들에게 우리들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란 가장 귀중한 보물을 전하지 안았느냐?
그들이 슬퍼하고 걱정할때 우리는 그들을 위로해 주었고 그들이 힘들때 우리는 그들을 도와주었고 그들이 기뻐하고 흥겨워할때 우리는 그들과 함께더불어 기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고 사랑과 우정을 느꼈다. 형제여. 이보다 더큰 설교는 없단다 "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대해 다양한 말로 발표합니다.
목사,신부,스님,법사뿐만이 아니라 종교서적이나 명상책들을 조금 읽은 저같은 일반인까지도 뭐좀 안다고 말이 참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 사람들중에 진리를 자기 삶속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현되지 않는 말뿐인 진리는 사실 나이가들어 치매만 들면 다잊어버리는 증권정보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점점더 사랑과 진리,깨달음에 대해 말이 많아지고 정보가 흘러넘치지만 정작 그것을 가진자에게서 나와야됨직한 진실된 실천을 행하는 자는 매우 드뭅니다.
진리에 대해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진리가 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참사랑에 대해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참사랑을 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자비를 말하고 설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비를 행하기위해서는 자기를 완전히 내던지지않으면 안됩니다.
침으로 진리가 된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세상이 난리가 납니다.
예수,석가때 그분들땜에 세상이 좀 시끄러웠습니까?
<어떻게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저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봐!>
이런 얘기를 듣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들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없이는 나올수가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느냐 혹은 잘모르냐하는 문제로서 잘난체 하거나 또는 주눅이 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진리에 대해 더많이 알면서도 그실천이 없다면 그는 <진리를 지식으로만 가지려고드는>정신적인 중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지금 우리가 무얼 실천(창조)하며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꽃에게선 향기가 나오며 젖소에게선 우유가 나오지만 독사에게선 독이,돼지에게선 오물만이 나옵니다. 오늘하루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랑과 기쁨,그리고 지혜로운 삶을 이웃과 더불어 창조하고 만들어 냈습니까?
이것이 우리모두가 더욱더 관심을 기울여야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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