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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클래식과 대중가요 (최영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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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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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청계학사가 누군가 했더니 이제야 알겠구먼...
해일성!
세상에서 뜻없는 것과 불필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 나의 이제까지의 삶의 깨달음이라면 깨달음이지..
해서 클래식과 대중가요는 다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사물과 형편에서 두 성질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두 부분이 조화를 이루면 좋겠지요..
이런 때는 이게 좋고 저런 때는 저게 좋고....
더 들어가면 내가 담당하던 명강의 "음악의 이해" 시간에 학생들에게 설명하던 것이 장황하게 나오니 그건 곤란해지지.. 딱딱해져서리...
클래식의 근본과 대중가요의 근본은 어디서 생겨났으며 그 영향은 무엇인가? 주저리 주저리...
역사는 언제나 당시 집권층의 입맛에 맞게 날조되기 십상입니다.
한국 역사에 대해서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는 학자들의 많은 주장이 있지요.
한쪽으로 치우친 사대사상과 개인적인 감정을 사서에 기록하여 큰 줄기를 돌려놓았다는 것 등이 큰 오류입니다.
원래 우리 나라는 매우 큰 강국이었고, 중국에서는 왕을 세우며 군대를 앞세울 때에도 그들의 사기에서 조차, 동이족은 평화롭고 지혜로운 나라이며, 10부족이 왕이 없이 평화롭게 잘 살던 나라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를 둘러봅시다.
"부식이 이에 그 사대주의를 근본하여 삼국사기를 지은 것이다. 고로 동북 양부여를 빼어 조선문화의 소자출(小自出)을 진토에 묻으며 발해를 버려 삼국 이래 결정된 문명을 초개에 던지며 이문과 한역의 구별에 어두워... (중략) 사대사상의 고취자인 김부식의 '삼국사기' 와 그 부용(附庸)인 '삼국유사'가 전할 밖에 없게 되었다."
즉 유학자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삼국 이전의 역사를 송두리째 없애버림으로서 민족의 뿌리를 뽑아버렸으나 중국의 고대사까지 손 댈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 고증이 더 확실한 것이다.
또한, 적은 영토로 인해 사대강국에게 눌려서 숨을 못 쉬던 작은 나라이기에 러시아 땅에 대사관도 크고 화려하게 지은 것은 애교로 봐줍시다요.
큰 대사관을 보면서 한쪽 가슴은 도리어 서글픔을 느꼈다오...
무엇보다도 그 땅값이 매우 뛰어서 부동산 투기의 한 목적도 달성한 것 같으니... 후후...
해일성!
세상에서 뜻없는 것과 불필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 나의 이제까지의 삶의 깨달음이라면 깨달음이지..
해서 클래식과 대중가요는 다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사물과 형편에서 두 성질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두 부분이 조화를 이루면 좋겠지요..
이런 때는 이게 좋고 저런 때는 저게 좋고....
더 들어가면 내가 담당하던 명강의 "음악의 이해" 시간에 학생들에게 설명하던 것이 장황하게 나오니 그건 곤란해지지.. 딱딱해져서리...
클래식의 근본과 대중가요의 근본은 어디서 생겨났으며 그 영향은 무엇인가? 주저리 주저리...
역사는 언제나 당시 집권층의 입맛에 맞게 날조되기 십상입니다.
한국 역사에 대해서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는 학자들의 많은 주장이 있지요.
한쪽으로 치우친 사대사상과 개인적인 감정을 사서에 기록하여 큰 줄기를 돌려놓았다는 것 등이 큰 오류입니다.
원래 우리 나라는 매우 큰 강국이었고, 중국에서는 왕을 세우며 군대를 앞세울 때에도 그들의 사기에서 조차, 동이족은 평화롭고 지혜로운 나라이며, 10부족이 왕이 없이 평화롭게 잘 살던 나라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를 둘러봅시다.
"부식이 이에 그 사대주의를 근본하여 삼국사기를 지은 것이다. 고로 동북 양부여를 빼어 조선문화의 소자출(小自出)을 진토에 묻으며 발해를 버려 삼국 이래 결정된 문명을 초개에 던지며 이문과 한역의 구별에 어두워... (중략) 사대사상의 고취자인 김부식의 '삼국사기' 와 그 부용(附庸)인 '삼국유사'가 전할 밖에 없게 되었다."
즉 유학자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삼국 이전의 역사를 송두리째 없애버림으로서 민족의 뿌리를 뽑아버렸으나 중국의 고대사까지 손 댈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 고증이 더 확실한 것이다.
또한, 적은 영토로 인해 사대강국에게 눌려서 숨을 못 쉬던 작은 나라이기에 러시아 땅에 대사관도 크고 화려하게 지은 것은 애교로 봐줍시다요.
큰 대사관을 보면서 한쪽 가슴은 도리어 서글픔을 느꼈다오...
무엇보다도 그 땅값이 매우 뛰어서 부동산 투기의 한 목적도 달성한 것 같으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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