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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러시아와 모스크바 (최영철)
우리 게시판은 휘문의 자유로운 학풍에 따라 무엇이든 올려도 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다소 딱딱하지만 성경 이야기를 올립니다. 양해하시우들...

* 세계적인 대국이며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도 많은 영향을 끼칠 러시아에 대해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전세계 인류의 베스트 셀러라 함이 수정되어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음의 글은 성경에 나타난 러시아와 모스크바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여 대충 추려보았으나 보는 이들은 각자 알아서 참고하기 바란다.

<창 10: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 홍수 때 터어키의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방주에 올라 살아 남은 노아의 여덟 식구 중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 중 막내아들이 야벳이며 장자인 셈이 예수님의 직계이다. 통상 셈은 황인종, 함은 흑인종, 야벳은 백인종의 조상이라 일컬어지는데, 그것보다는 사람이 타고난 심정 따라 세 부류로 갈라졌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듯싶다.

<창 9:26-27>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가나안은 그 종이 되리로다 하나님이 야벳을 창성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심이여 가나안은 그 종이 되리로다

* 노아가 술에 취해 장막에서 옷을 벗고 하체를 드러내고 잠들었는데 함이 그를 보고 나와서 셈과 야벳에게 고하니 셈과 야벳이 뒷걸음질로 들어가 그 하체를 가리웠다.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일을 알고 그 세 아들에게 예언을 한 내용으로 야벳에 대한 예언은 후에 예수님이 셈의 계통에서 태어나고 온 세계가 따르게 되며 그 예언을 이루게 된다.

* 아비의 수치를 드러내어 형제들에게 고한 함에 대한 저주이며, 아무 곳이나 은밀하게 기웃거리며 남의 수치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함의 성품을 나타내고 있다. 이 함의 모사적 성품은 자손인 니므롯이 후에 셈의 장자 역할을 맡은 둘째 아들 앗수르를 제거하고 그 위를 차지하며, 앗수르의 이름을 폐하지 않고 가짜 장자의 위치에 서서 궤휼로써 셈과 함과 야벳의 세 종족을 다스리는데 이 니므롯은 구스의 서자로서 바벨탑 건설의 주역이 된다.
이 반역의 일로 인해 장자인 셈의 종족 일부와 함과 야벳의 순수 혈통이 아라랏산을 떠나 북쪽으로 방랑 길에 접어들며 터어키, 모스크바, 중앙아시아를 거쳐 동방 길로 몽고, 중국, 한국, 일본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모 연구가는 우리 민족의 아리랑 민요가 아라랏산을 떠날 때의 슬픈 노래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실제로 셈족속의 어느 언어에나 ‘아라’ ‘아리’ ‘아르’ 등의 어간이 들어간 말이 많이 등장한다. 이들 중에도 히브리어의 ‘아라’가 ‘나그네’를 의미한다는 것은 매우 시사적이다. 셈의 장자들은 바로 그들이 장자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대분단의 책임자로서 깊은 한을 되새기며 살아야 했던 것이다. 우리 민족만의 특이한 숨은 한은 분단과 이별의 한이 뒤엉킨 뿌리 깊은 작별의 한이며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은 밀양아리랑의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이 아리고 쓰린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말한다.

* 참고로 한자의 배 ‘船’자를 풀어보면 배 ‘舟’자와 여덟 ‘八’자, 입 ‘口’자가 혼합되어 있는 양상인데 이는 중국 초기의 상형문자를 만든 이가 이미 노아의 여덟 식구가 배에 올라 홍수 때에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이 증명된다.

* 우랄 알타이어 계통인 한국 민족이 헝가리, 터어키와 비슷한 어순을 띠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며 특히 러시아 언어가 동서양의 어순이 같이 통용되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겔 32:26-32> 거기 메섹과 두발과 그 모든 무리가 있으니 그 모든 무덤이 사면에 있는데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육을 당한 자라 저희는 살아서 세상에 있을 때에 사람을 두렵게 하더니 저희가 할례받지 못한 자 중에 이미 엎드러진 용사로 더불어 같이 누운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이는 다 병기를 가지고 음부에 내려 자기의 검을 머리 아래 두고 그 죄악을 뼈 위에 두었으니 저희가 살아 세상에 있을 때에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라 오직 너는 할례를 받지 못한 자 중에서 패망을 당하여 검에 살육을 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거기 에돔 열왕과 모든 방백이 있는데 저희가 비록 강하나 검에 살육을 당한 자와 함께 누웠으니 할례받지 못한 자와 및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누우리라 거기 북방 모든 왕과 및 시돈의 무리가 있으니 살육을 당한 자로 더불어 내려갔는데 본래 강함으로 사람을 두렵게 하더니 이제는 수치를 당하여 할례받지 못하고 검에 살육을 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로 더불어 수욕을 당한지라 바로가 저희를 보고 그 모든 무리를 인하여 위로를 받으리니 검에 살육을 당한 바로와 그 온 군대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옛적에는 내가 바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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