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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많은 참석바라면서... (윤석길)
오늘이 설날인데 밖은 삼십도가 넘을듯한 더위라오. 그러니 설날이 어디 실감 나겠소? 설날은 역시 추워야하고 그리고 고국에서의 설날이 제 맛인것 같아요. 아침에 맛있는 떡국 드셨소?
지난달 신년회이후 휘공회 산행에 적극 참여하리라 다짐했는데 그 첫번째가 이렇게 어긋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번 일요일에 여기서 서울로 출발예정이어서 산행에 참석치 못하니 영옥성이 내 몫까지 산행하여 주길 바라오. 즉 이른 새벽에 산에 먼저 오른후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두번째 산에 올라주길 바라는거요. 대신 다음달엔 내가 두번 산에 오르리라. 이런 제안도 제안이라 하는거요?
하여간 설날연휴 잘 보내시고 일요일엔 올해 한해도 아무 탈없는 산행이 되길 많이 많이 기도해 주시오. 그럼 들어가서 왕십리에서 조우하자고 하면 응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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