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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준이 소식(5) 오랜만에! (오 세헌)
🧑 정부영
|
📅 2016-01-08 22:54:07
|
👀 208
호주 잘 다녀 왔습니다. 사무실 업무가 많이 밀려 재준이 에게 곧장 가보지 못하다가 오늘 오후에
도망치듯이 나와 서울 삼성의료원에 다녀 왔습니다. 일반병실이지만 아직은 1인 무균실에 있어서
특별허가(?)를 받아 소독처리등을 하고 정말 오랜만에 재준이와 대면을 했습니다. 화사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재준이의 얼굴을 보며 마음이 놓였습니다. '애썼다! 우리 휘문 동창들이 너무 고맙다! '라고
말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재준이 와이프가 '재준씨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훔쳤다'고 ....
재준이는 그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친구들이 왔어도 기억은 하고 있는데 꿈을 꾸는줄 알았다고
아마 약물에 취해서 .... 지금은 이야기를 재준이가 주도적으로 이끌며 퇴원후의 일도 계획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아졌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게 조심만 잘하면
회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친구들에게 안부 좀 전해달라며 퇴원할 때쯤 다시 연락하자며 약속하고 병실을 나섰습니다.
재준이의 빠른 회복을 바라면서 .....
2004. 9. 15 오랜만에 오세헌 씀
도망치듯이 나와 서울 삼성의료원에 다녀 왔습니다. 일반병실이지만 아직은 1인 무균실에 있어서
특별허가(?)를 받아 소독처리등을 하고 정말 오랜만에 재준이와 대면을 했습니다. 화사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재준이의 얼굴을 보며 마음이 놓였습니다. '애썼다! 우리 휘문 동창들이 너무 고맙다! '라고
말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재준이 와이프가 '재준씨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훔쳤다'고 ....
재준이는 그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친구들이 왔어도 기억은 하고 있는데 꿈을 꾸는줄 알았다고
아마 약물에 취해서 .... 지금은 이야기를 재준이가 주도적으로 이끌며 퇴원후의 일도 계획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아졌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게 조심만 잘하면
회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친구들에게 안부 좀 전해달라며 퇴원할 때쯤 다시 연락하자며 약속하고 병실을 나섰습니다.
재준이의 빠른 회복을 바라면서 .....
2004. 9. 15 오랜만에 오세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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