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답변] 재준이 한테 다녀 왔음.-따뜻한 발을 만졌습니다. (이상진)
🧑 정부영
|
📅 2016-01-08 22:32:22
|
👀 91
외과 계통 중환자실의 가장 가까운 입구에 있는 위대령의 얼굴에는 많은 것들이 꼽혀 있었고,
또한 얼굴도 많이 수척하여,혼자서는 알아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침대를 붙잡고 기도하였고,따뜻한 발을 한 번 만지고 나왔습니다.
아내와 2남 2녀의 형제 자매들이 거의 종일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밥을 집에서 준비하여 직원 식당에서 먹을 정도로 장기전에 대비하는듯합니다.
보호자로 꽉 차서 덥고 짜증나서 별로 쉴 형편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의 중환자실 보호자실에서....
세헌이는 그들과 함께 저녁 식사도 하며 열심히 위로를 합니다.
심심한 시간을 달래도록 친구들의 격려문과 농협에서 발행한 책자도 건네 주면서......
대전에 자녀(손주)들과 함께 계시는 어머니는 이렇게 거의 혼수상태인 줄 모르고 계시답니다.
어느 정도 호전된 상태를 보시고 내려 가셨답니다.
어머니 마음을 더 상하게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리던데 벌떡 일어나 아이들을 껴 안고,
부하들에게 호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얼굴도 많이 수척하여,혼자서는 알아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침대를 붙잡고 기도하였고,따뜻한 발을 한 번 만지고 나왔습니다.
아내와 2남 2녀의 형제 자매들이 거의 종일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밥을 집에서 준비하여 직원 식당에서 먹을 정도로 장기전에 대비하는듯합니다.
보호자로 꽉 차서 덥고 짜증나서 별로 쉴 형편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의 중환자실 보호자실에서....
세헌이는 그들과 함께 저녁 식사도 하며 열심히 위로를 합니다.
심심한 시간을 달래도록 친구들의 격려문과 농협에서 발행한 책자도 건네 주면서......
대전에 자녀(손주)들과 함께 계시는 어머니는 이렇게 거의 혼수상태인 줄 모르고 계시답니다.
어느 정도 호전된 상태를 보시고 내려 가셨답니다.
어머니 마음을 더 상하게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리던데 벌떡 일어나 아이들을 껴 안고,
부하들에게 호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4072 휘문67회 정부영 사랑의 기술 (김연수) 2016-01-08
- 24071 휘문67회 정부영 재준이의 회복을 돕고자 마련한 모금통장 (위사모) 2016-01-08
- 24070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재준이 한테 다녀 왔음.-따뜻한 발을 만졌습니다. (이... 2016-01-08
- 24069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친구니까? (유홍림) 2016-01-08
- 24068 휘문67회 정부영 재준이 한테 다녀 왔음. (오세헌) 2016-01-08
- 24067 휘문67회 정부영 재준이의 쾌유를 간절히 바라며.. (하영준) 2016-01-08
- 24066 휘문67회 정부영 위재준 대령의 병마극복을 기도하면서... (김응구) 2016-01-08
- 24065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위재준 대령의 치료비 모금을 제안하며 (윤석길) 2016-01-08
- 24064 휘문67회 정부영 위대령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상진) 2016-01-08
- 24063 휘문67회 정부영 사과합니다 (김기국)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