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위재준 대령의 치료비 모금을 제안하며 (오세헌)
오늘 동대문 운동장에서 한서고등학교와 봉황대기 야구대회가 있어 겸사 겸사 휘문 67회 김응구 회장
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야구가 끝난 후 호프집에서 최근 심장수술로 고통받는 재준이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재준이 보다 더 어려웠던 친구들 그리고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 했을 경
우 등 과의 형평성을 감안 할 때 회장단이 직접나서기보다는 누가 개인적으로 나서서 모금활동을 하고 회장단은 간접 지원 내지는 협조체제를 유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재준군과 비교적 연락을 자주 취하고 지냈던 이 오세헌과 유홍림, 몇몇 친구가 나서서 모금
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위재준 대령이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시절 있었던 일화를 들려주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인수해야할 개란 몇개가 부족하여 인수를 거절하며 " 그사이 개란이 부화 되어 병아리 새끼가 되어 어디 가고 없느냐고 " 하던 그말 !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67회 동기 여러분. 재준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부하나 동료에게 더 잘해야 한다며 월급만 타면 회식비로 써버리고 항상 와이프의 투정을 뒤로 한 채그저 일 만 열심히 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그러다가 서울 대방동에 있는 32평 아파트 마져 팔아버리고
빛을 청산 했답니다.(며칠전 회복중에 본인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
사랑하는 67회 동기 여러분! 솔직히 모금으로 수천만원, 아니면 수억원을 바라겠습니까? 아닙니다
단지 조그마한 정도의 치료비가 모여져도 여러분의 사랑을 확인하면 그 것으로 큰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이 어려운 시절에 여러분인 들 오죽하시겠습니까? 내가 바라는 것은 재준이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사랑의 메세지를 남겨두시면 모아모아 재준이와 그가족들에게 여러분의 그뜻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형편이 여유가 있으신 분은 아래 통장으로 입금하여 주시면 재준이의 치료비로
아주 유용하게 쓰여지도록 회장단과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예금주 : 오세헌위사모
농협중앙회 013- 12- 127856

2004. 8.13일 01시 오 세헌 씀
위 재준 대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칭)

주) 1.오세헌 HP : 016-398-3780
2. 오세헌위사모 : 통장개설시 실명제에 따라 앞3글자 '오세헌'을 추가하였으니 양해바랍니
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