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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유교의 경우 (산수)
천명(하나님 또는 하나님 말씀, 성)에 대한 인식, 즉 견성을 위한 공부내지 학문을 성학이라 하고 모든, 눈에 보이건 보이지 않건 삼라만상인 물에 대한 마음의 작용을 인심이라 하고 있지만 깊이 감춰져 잘 모르는, 천명을 받아드리는 마음의 작용을 도심이라 합니다. 하여 어리석은 사람도 도심이 없을 수 없고 지혜로운 사람도 인심이 없을 수 없습니다. 도심(천명을 좇는 마음-이것을 천명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불가에서는 이런 깨달음을 [ ]라 부름)을 발견하면 또 한번 발심하여 천명에 이르는데 이 천명과의 교감을 통하여 인심을 통제하여 인심이 넘치거나 부족함이 없는 상태로 즉 천리에 맞게 행동하게 됩니다. 유교에서 종교란 최고의 가르침인 천명의 다른 이름과 같고 실체이며 지금 이곳에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유자는 어떻게 보면 과학자와 다름이 없습니다. 유자에게 있어 유교는 살아있는 과학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과학이 되는 것입니다. 유교는 공리공론의 학문이 아니요 비과학적인 말장난이 아닙니다.
하여 유자는 다방면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심은 땅에 있고 도심은 공중에 있고 천명은 하늘에 있으니 도심으로 가는 길이 어렵고 천명으로 가는 길이 어렵습니다. 인심은 저팔계요(하지만 그에게도 도심이 있어 전생에는 하늘의 장군이라 표현) 도심은 손오공이요(도심이 천명인줄 착각하여 여의주로 세상을 어지럽힘) 천명이 부처입니다. 점심 많이 드시고 성불하세요. 이상진이가 화내면 안되는데. ..종교얘기한다고 . 산수는 산수에서 한가로움에 취해서 지내는 것이 제일이로세. 이상 공중으로 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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