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삽시다. (김연수)
🧑 정부영
|
📅 2016-01-08 20:28:40
|
👀 27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라.
(이글은 제가 회사직원들을 데리고 야유회를 갔을때 아침에 가진 <명상의 시간>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얘기가 무슨얘기냐하면 달리 말해선 <一體唯心造(일체유심조)>란 말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이세상은 그대로 마음속의 세상이요, 마음이 만든 세상그자체이기도 합니다. 이말의 깊은 뜻을 다 깨우친 사람은 문자그대로 <깨어난>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늘 말하면서도 그말대로 못합니다.
즉 제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그것속에 다른 섭리가 보여 그일이 달가와질수도 있는 것이요, 미운사람이 있어도 그앞에서 모든것을 풀어놓고 허심탄회하게 웃을수도 있게되는 법인데도 우리는 그렇게 잘안된다 이말입니다.
대체 왜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지금이순간>즉 현재에 충실하게 깨어있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지못하고 <이미지나간 과거>의 찌꺼기와 유물을 잔뜩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3학창시절에 대학입시가 매우 치열했었습니다.
그때 제주변에 영어시간에는 수학공부를 하고 수학시간에는 과학공부를 하며 과학시간에는 몰래 영어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에게 왜그렇게 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대답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하기에 남하고 같아지지않으려면 그래야만 할것같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지요. <그렇게 하면 결국은 같은거 아니냐? 그럴바에야 차라리 제시간에 제공부를 편안히 하는게 더낫지 않겠냐?>
어덯습니까? 그친구 우습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바로 그친구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이육신의 토대위에 건립된 마음속의 가상적인 인격인 <나>라는 존재를 관념적으로 만들어놓고 그 관념을 둘러싸고 과거부터 살아오면서 잔뜩 쌓아올린 과거의 이러저러한 감정이나 체험 혹은 선입관등을 가지고 지금이순간에도 그것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순간에 지금이순간을 살질 못하고 과거의 기억이나 그기억에서 오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의 영향권하에서 벗어나질 못하기 때문에 <현재에 현재를 있는그대로 살질 못하고 오히려 과거를 사는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다.
남편이나 아내가 혹은 친구가 과거에 그대의 생각과 기준에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해서 그대가 기분이 상했다 합시다. 그렇지만 사실 그대의 생각과 기준이 과연 늘 100%옳다고만 말할수 있는걸까요? 이세상엔 여러가지 가치관이 혼재해있으며 이쪽세계에선 이게 옳다고 하는데 저쪽세상에선 저게 옳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은 그중 어느하나 자기마음에 드는 가치관과 기준 생각체계들만을 붙들고 그것만이 옳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을수도 있는 겁니다. 설사 백보 양보해서 그대가 옳다고 합시다. 이세상에 항상 옳고 실수가 전혀없는 <의인>이 과연 있습니까? 그대자신은 전혀 실수가 없는 그런 완벽한 사람입니까?
아니지요.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용서와 화해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는 남을 용서하기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하라고 말하셨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자기는 자기의 행위를 잘합리화하면서도 남들의 잘못은 단한번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완전히 잊어주질 못합니다.
그래서 그대는 <과거>에 갇히게 됩니다.
사람이 과거에 갇혀 살게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의 내면에 차가운 독기와 한이 맺힙니다.원한이 생겨나고 못마땅한 마음이 그의 웃음을 앗아갑니다. 그는 <심판자>가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남을 쉬이 용서하고 안아주면 우리는 <현재>로 돌아와 현재에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과거>의 어던 사실이나 기억에 얽매이게되고 그댓가로 <현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비단 감정에 관한것만이 아닙니다. 지식이나 관념의 세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고정관념에 꽉 사로잡힌 사람은 뇌가 딱딱하기때문에 유연한 사고가 안됩니다. 마음이 닫혀있는 사람은 그런 자기태도가 옳다는 사고에 빠져있기 때문에 열린마음이 되질 못합니다. 이런것은 전부가다 <과거>의 찌꺼기나 유물,잔재에 영향을 받고있기에 <현재>를 살지못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는 늘 새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대의 본질이 그렇게 아름답고 늘 새로운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대가 자기가 창조한 자기감정이나 관념기준의 영향권안에 갇혀버리면서 그대는 그런것들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것들의 특성은 그것들이 <과거>의 잔재로
(이글은 제가 회사직원들을 데리고 야유회를 갔을때 아침에 가진 <명상의 시간>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얘기가 무슨얘기냐하면 달리 말해선 <一體唯心造(일체유심조)>란 말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이세상은 그대로 마음속의 세상이요, 마음이 만든 세상그자체이기도 합니다. 이말의 깊은 뜻을 다 깨우친 사람은 문자그대로 <깨어난>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늘 말하면서도 그말대로 못합니다.
즉 제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그것속에 다른 섭리가 보여 그일이 달가와질수도 있는 것이요, 미운사람이 있어도 그앞에서 모든것을 풀어놓고 허심탄회하게 웃을수도 있게되는 법인데도 우리는 그렇게 잘안된다 이말입니다.
대체 왜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지금이순간>즉 현재에 충실하게 깨어있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지못하고 <이미지나간 과거>의 찌꺼기와 유물을 잔뜩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3학창시절에 대학입시가 매우 치열했었습니다.
그때 제주변에 영어시간에는 수학공부를 하고 수학시간에는 과학공부를 하며 과학시간에는 몰래 영어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에게 왜그렇게 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대답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하기에 남하고 같아지지않으려면 그래야만 할것같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지요. <그렇게 하면 결국은 같은거 아니냐? 그럴바에야 차라리 제시간에 제공부를 편안히 하는게 더낫지 않겠냐?>
어덯습니까? 그친구 우습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바로 그친구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이육신의 토대위에 건립된 마음속의 가상적인 인격인 <나>라는 존재를 관념적으로 만들어놓고 그 관념을 둘러싸고 과거부터 살아오면서 잔뜩 쌓아올린 과거의 이러저러한 감정이나 체험 혹은 선입관등을 가지고 지금이순간에도 그것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순간에 지금이순간을 살질 못하고 과거의 기억이나 그기억에서 오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의 영향권하에서 벗어나질 못하기 때문에 <현재에 현재를 있는그대로 살질 못하고 오히려 과거를 사는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다.
남편이나 아내가 혹은 친구가 과거에 그대의 생각과 기준에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해서 그대가 기분이 상했다 합시다. 그렇지만 사실 그대의 생각과 기준이 과연 늘 100%옳다고만 말할수 있는걸까요? 이세상엔 여러가지 가치관이 혼재해있으며 이쪽세계에선 이게 옳다고 하는데 저쪽세상에선 저게 옳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은 그중 어느하나 자기마음에 드는 가치관과 기준 생각체계들만을 붙들고 그것만이 옳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을수도 있는 겁니다. 설사 백보 양보해서 그대가 옳다고 합시다. 이세상에 항상 옳고 실수가 전혀없는 <의인>이 과연 있습니까? 그대자신은 전혀 실수가 없는 그런 완벽한 사람입니까?
아니지요.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용서와 화해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는 남을 용서하기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하라고 말하셨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자기는 자기의 행위를 잘합리화하면서도 남들의 잘못은 단한번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완전히 잊어주질 못합니다.
그래서 그대는 <과거>에 갇히게 됩니다.
사람이 과거에 갇혀 살게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의 내면에 차가운 독기와 한이 맺힙니다.원한이 생겨나고 못마땅한 마음이 그의 웃음을 앗아갑니다. 그는 <심판자>가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남을 쉬이 용서하고 안아주면 우리는 <현재>로 돌아와 현재에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과거>의 어던 사실이나 기억에 얽매이게되고 그댓가로 <현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비단 감정에 관한것만이 아닙니다. 지식이나 관념의 세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고정관념에 꽉 사로잡힌 사람은 뇌가 딱딱하기때문에 유연한 사고가 안됩니다. 마음이 닫혀있는 사람은 그런 자기태도가 옳다는 사고에 빠져있기 때문에 열린마음이 되질 못합니다. 이런것은 전부가다 <과거>의 찌꺼기나 유물,잔재에 영향을 받고있기에 <현재>를 살지못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는 늘 새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대의 본질이 그렇게 아름답고 늘 새로운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대가 자기가 창조한 자기감정이나 관념기준의 영향권안에 갇혀버리면서 그대는 그런것들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것들의 특성은 그것들이 <과거>의 잔재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3812 휘문67회 정부영 어여쁜 간호사와 레이져 수술 (전영옥) 2016-01-08
- 23811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축 입방 환영! (문형처사) 2016-01-08
- 23810 휘문67회 정부영 대전지역 67회 모임 공고 (김홍수) 2016-01-08
- 23809 휘문67회 정부영 가 아닌 를 삽시다. (김연수) 2016-01-08
- 23808 휘문67회 정부영 휘산회 6월 산행안내 - 지리산 (휘산회) 2016-01-08
- 23807 휘문67회 정부영 연회비 납부현황 및 2004년도 중간 결산 게시 ! (오홍조) 2016-01-08
- 23806 휘문67회 정부영 옛 장군을 기리며... (문형처사) 2016-01-08
- 23805 휘문67회 정부영 유달리 차이나에 비실대는 행태에 대해서 한마디 (산수) 2016-01-08
- 23804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휘공정기산행에 대한 쓴소리 (백운학) 2016-01-08
- 23803 휘문67회 정부영 휘공정기산행건 (유홍림)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