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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7회 전 동기들에게 제안... (문형처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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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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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바야흐로 꽃과 나무와 여자들에게 물이 확 오르는 봄이 왔습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다름이 아니오라 100주년 기념사업도 있고, 또 이상진, 황병호, 유홍림 세 거사분의 가물에 콩 나듯 하지만 의견 제시도 있고 하여 짧은 소견 하나 올립니다요.
우리 기수에 워낙 출중한 무공을 갖춘 거사들이 많아 서로 견제를 하는지, 아니면 개인주의가 팽배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렇습니다.
하지만 100주년이라는 자고이래 없던 큰 거사를 앞두고 이제는 하나씩 준비도 해야겠고, 600여 동기들도 다 찾아야겠고, 슬슬 움직여야 될 때라고 봅니다. 두 말 하면 잔소리고... 그만...
그동안 김응구 회장과 오홍조, 윤석길 총무가 무쟈게 애를 써서 그나마 이렇게 이루어 놓았는데 너무 오래 애를 써서 쉬고 싶다고, 쉬고 싶다고 그렇게 애절하게 얘기를 하는데도 나머지 동기들이 소 닭 보듯 했더라 이 말이지요.
온 세계에서 최고 수구꼴통인 김일성, 김정일 우리 고향 선배들의 전략을 보면,
전 군의 간부화와 전 국토의 요새화를 들 수 있지요.
우리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회장 총무 안하겠다고, 안 하겠다고 그러지 말고,
바쁘다고 뒤로 빼도 대안과 애정 가진 사람을 추천한 후에 나머지 동기들이 대폭 밀어주자는 말입니다요. 우리 동기 중에 안 바쁜 사람 있습니까?
바쁠 때에는 아무라도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말이구요. 그 외의 동기들은 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게시판적으로나 물심양면으로 밀어주자는 말입니다.
가령 회장의 경우 3학년 1반 반장부터 차례로 하든가,
각 지회가 있지 않습니까? 남부지회, LA지회, 워싱턴지회, 대전지회, 중부지회 등 여기서 회장이 돌아가면서 하든가,
문과와 이과 출신이 번갈아가면서 하든가,
부회장, 총무 중에서 대를 잇든가,
지금 세대는 꼭 만나야 되는 아날로그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 노대통령 잘한 일이 있지요.
돈 없이도 뭐든지 할 수 있는 사회 만들자는 겁니다.
바쁘면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얼마든지 해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동기들은 대폭적으로 이를 밀어주어 100주년 기념 사업을 성공리에 마치자는 거지요.
우선 우리 중부지회와 LA지회, 워싱턴 지회의 동기들은 어느 정도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자 누구든 동기회에 애정 가진 사람 나서지요!
<첨언>
우리 고향 옆 동네 용천 사람들 무쟈게 고생하는데,
사실은 우리 친척들 월남가족이라고 변방으로 쫓겨난 지가 오래 되었지라.
거기는 아주 성분 좋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여. 굶어 죽는 곳이 아니재.
이걸 전화위복이라고 하나, 아니면 새옹지마라고 하나?
하여튼 도웁시다!!!
다름이 아니오라 100주년 기념사업도 있고, 또 이상진, 황병호, 유홍림 세 거사분의 가물에 콩 나듯 하지만 의견 제시도 있고 하여 짧은 소견 하나 올립니다요.
우리 기수에 워낙 출중한 무공을 갖춘 거사들이 많아 서로 견제를 하는지, 아니면 개인주의가 팽배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렇습니다.
하지만 100주년이라는 자고이래 없던 큰 거사를 앞두고 이제는 하나씩 준비도 해야겠고, 600여 동기들도 다 찾아야겠고, 슬슬 움직여야 될 때라고 봅니다. 두 말 하면 잔소리고... 그만...
그동안 김응구 회장과 오홍조, 윤석길 총무가 무쟈게 애를 써서 그나마 이렇게 이루어 놓았는데 너무 오래 애를 써서 쉬고 싶다고, 쉬고 싶다고 그렇게 애절하게 얘기를 하는데도 나머지 동기들이 소 닭 보듯 했더라 이 말이지요.
온 세계에서 최고 수구꼴통인 김일성, 김정일 우리 고향 선배들의 전략을 보면,
전 군의 간부화와 전 국토의 요새화를 들 수 있지요.
우리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회장 총무 안하겠다고, 안 하겠다고 그러지 말고,
바쁘다고 뒤로 빼도 대안과 애정 가진 사람을 추천한 후에 나머지 동기들이 대폭 밀어주자는 말입니다요. 우리 동기 중에 안 바쁜 사람 있습니까?
바쁠 때에는 아무라도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말이구요. 그 외의 동기들은 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게시판적으로나 물심양면으로 밀어주자는 말입니다.
가령 회장의 경우 3학년 1반 반장부터 차례로 하든가,
각 지회가 있지 않습니까? 남부지회, LA지회, 워싱턴지회, 대전지회, 중부지회 등 여기서 회장이 돌아가면서 하든가,
문과와 이과 출신이 번갈아가면서 하든가,
부회장, 총무 중에서 대를 잇든가,
지금 세대는 꼭 만나야 되는 아날로그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 노대통령 잘한 일이 있지요.
돈 없이도 뭐든지 할 수 있는 사회 만들자는 겁니다.
바쁘면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얼마든지 해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동기들은 대폭적으로 이를 밀어주어 100주년 기념 사업을 성공리에 마치자는 거지요.
우선 우리 중부지회와 LA지회, 워싱턴 지회의 동기들은 어느 정도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자 누구든 동기회에 애정 가진 사람 나서지요!
<첨언>
우리 고향 옆 동네 용천 사람들 무쟈게 고생하는데,
사실은 우리 친척들 월남가족이라고 변방으로 쫓겨난 지가 오래 되었지라.
거기는 아주 성분 좋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여. 굶어 죽는 곳이 아니재.
이걸 전화위복이라고 하나, 아니면 새옹지마라고 하나?
하여튼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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