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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인장의 말
🧑 장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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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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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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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밉다고 예쁜 마음 가질 수 없나요
바위처럼 못난 모습이라고 사랑을 모르나요
성격이 나쁘다고 마음까지 나쁜가요
환경이 나쁘다고 고운 마음을 가질 수 없나요
징그럽게 생겼다고 순정이 없나요
무질서 하다고 속 마음까지 나쁜가요
상처를 두려워 하지만 가시밭에서도 사랑은 피어납니다
슬픔이 무엇인지 이별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러기에 만남이 소중했고 존재가 소중했답니다
외로움에 울지않아요
나는 다시 태어납니다
아무도 가까이 오지않을거에요
님의 가슴에 아픔을 주기 싫어요
저만치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나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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