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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미국 친구들 소식... (최영철)
다음은 현진이와 종규의 근황을 메일로 받은 것을 올립니다. 두 친구 다 내년 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니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진, 종규야 내년 비행 스케줄을 좀 조정해야 할 것 같구나. 잘 알았다!
상기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내가 어제 전화로 통보했지..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과 분당 율동공원의 번지점프를 특별히 훈련시키려고 한다. 흐흐..

영철아,

지난 며칠동안 우리집 애들하고 - 장가를 늦게가는 바람에 8학년 / 6학년이다. - West Virginia에 있는 스키장에 다녀왔기에 영철이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고교 졸업이후부터 줄곧 "영철이는 말이야"하는 상기의 목소리 Tone에 따라 영철이에 대한 인상이 꼴지워진지 근 30년만에 드디어 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고있는 듯하여 무척 기쁘다못해 갑자기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가 난다.
학교 동기가 이 곳에 온다하니 박용철(?) 국어 선생님이 칠판에 쓰셨던 "회자정리"란 한자성어가 갑자기 눈에 선하다. 아직 우리는 "회자"의 단계를 기다리는 입구에 머물고있기에 그런 듯하다.반가운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여행을 계획하는 것 만큼이나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것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구나. 내년 1월이 더욱 기다려진다.

다음사항을 알려주니 일정을 계획하는데에 참고가 되었으면한다.
* 나는 1월 31일 이곳을 출발하여 2월 10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 종규는 1월 중순, 하순경에 한국을 거쳐서 몽고로 출장을 갈 예정이다. 종규에게 자세한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
e-mail: jlee2@imf.org
* Maryland, Virginia를 포함한 Washington D.C. Metropolitan Area와 New York간의 거리는 서울 - 부산 거리와 엇비슷하기에 이곳 D.C. 지역에 특별히 올 일이 없으면 내가 New York으로 가겠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미리 Washington D.C.까지 비행 스케줄을 잡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 곳에서 서울로가는 KAL 직항 노선이 있다.

일정을 잘 잡아서 이 곳에서 꼭 만나볼 수 있게 하기 바란다.
진전되는 사항을 e-mail이나 전화로하자.
집 : 301-963-2250
사무실 : 301-330-0900
Cel. Ph. : 301-728-9431

Thanks & Best Regards,


Roy H. Kim
President
INTRA Worldwide, Inc.

18761 N. Frederick Ave. Suite HH,
Gaithersburg, MD 20879-3102

T: 301-330-0900 F: 301-330-0901
E-mail: Roykim@intraww.com
Web Site: www.intra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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