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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작 중국에는 "외국인 타운"이 없다. (짱꼴라)
축구 동아시아컵 한중전에서 반칙하는 중국선수를 우리선수 이을용이 손으로 때리는 비이성적인 행위가 있었는데 페어 플레이는 아니지만 묘했다. 너무 감정적인 표현일지 모르나 "중국인들에게 너희가 치면 우리도 친다."라는 경고 메시지 같아서 후련도 하다. 이익을 버려야 반드시 정체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이익을 위하여 이웃나라인 중국에게 너무 굴신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축구선수의 옳지 못한 행동에서 일종의 쾌감을 느끼다니. 중국같은 나라를 대할 때는 그들이 타국을 어떻게 대하나를 주시했으면 한다. "올림픽을 못열더라도 대만독립 좌시않겠다."라고 중국이 한다면 우리는 "정치적인 외교에 문제가 있더라도 문화적인 인사인 달라이 라마를 초빙하겠다."라고 말하고 실행해야 좋다. 그래야 중국이 우리를 제대로 대접하려고 할 것이다. 이 나라에는 경제적인 인사들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나같은 구름과달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는 이도 있다. 어째서 달라이 라마를 중국의 눈치때문에 볼 수 없단 말인가? 그리고 중국인 거리인 차이나타운이 없는 것을 우리 민족의 폐쇄성 운운 하는 데 그렇지 않다. 정작 중국에는 "외국인 타운"이 없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박대통령이 잘한 몇가지 중의 하나가 화교억제책(?)이었다. 해방전후 우리경제의 70%정도를 좌지우지했던 그들을 그대로 뒀다면 우리가 어찌됐을까. 중국인(고위층)의 우리에 대한 호의에는 우리를 종속적으로 바라보는 시혜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중국이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커가는 과정에서도 그런데 이 후에는 우리를 어찌 대할까? 중국인을 대할 때 일수록 더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이을용같은 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면 식자층보다 나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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