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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부칠 수 없는 사랑의 편지 (위재준)
어린 시절에 교복만 벗으면 이 세상이 모두 우리 것이 될 것만 같은 꿈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막상 사회로 뛰어든 우리에게 펼쳐지던 세상은 파랑새를 꿈꾸던 우리 생각과 많이 달랐지!
살아가면서 떠나보내야 할 사람들이 없을 줄만 알았는데,우리네 아빠와 엄마는 평생을 우리와 함께
하실 것으로 생각했잖니!
그런데 현실은 그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한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
우리곁을 떠나는 사람들을 만나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픈게지!
내나이 27세에 아버님을 떠나보내면서 느낀 감정은 말할 수 없었단다.
석길아! 그래도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을 남겨두고 떠난 다는 것이 행복이란다.
조만간 회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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