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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사랑의 기술 (개똥참외)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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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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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어버이와 자식 사이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으로 나누어서 유아기에는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보호를 필요로 하고 6세이후 성장기에는 아버지의 권위와 지도를 필요로 하게 되며,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자신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그들의 양심을 지녀야 한다고 보고, 성장기에서의 아버지나 어머니 한쪽에 의한 과도한 사랑과 한쪽의 무관심은 신경증의 근본원인으로 보고 있다.
먼저 어머니의 사랑이 과도하고 아버지가 냉담한 경우 누구나, 때로 여자나 권위나 권력에 따르는 지위에 있는 남자에게서 어머니를 찾아내려고 하며, 아버지의 사랑이 과도하고 어머니가 냉담한 경우 부친 지향적인 인간으로 발달해서 법률, 질서, 권위의 원칙에 순종할 뿐 무조건적 사랑을 기대하거나 받아들이는 능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 중에서 -
딱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글을 기준으로 본다면 넌 어느 쪽도 아니니 정상적으로 성장한거 맞잖아. 그럼 되었지. 누이-남자에게 있어서,동기(同氣)인 여자. [보통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여자에 대하여 씀.] - 글 솜씨가 엑셀런트다. 타박네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는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울다울다 잠이드니
그리웁던 우리엄마 꿈속으로 찾아오네
반가웁고 놀라운맘 엄마치마 끌어잡고
엄마엄마 가지마시오 타박네야 못 간단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으로 나누어서 유아기에는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보호를 필요로 하고 6세이후 성장기에는 아버지의 권위와 지도를 필요로 하게 되며,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자신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그들의 양심을 지녀야 한다고 보고, 성장기에서의 아버지나 어머니 한쪽에 의한 과도한 사랑과 한쪽의 무관심은 신경증의 근본원인으로 보고 있다.
먼저 어머니의 사랑이 과도하고 아버지가 냉담한 경우 누구나, 때로 여자나 권위나 권력에 따르는 지위에 있는 남자에게서 어머니를 찾아내려고 하며, 아버지의 사랑이 과도하고 어머니가 냉담한 경우 부친 지향적인 인간으로 발달해서 법률, 질서, 권위의 원칙에 순종할 뿐 무조건적 사랑을 기대하거나 받아들이는 능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 중에서 -
딱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글을 기준으로 본다면 넌 어느 쪽도 아니니 정상적으로 성장한거 맞잖아. 그럼 되었지. 누이-남자에게 있어서,동기(同氣)인 여자. [보통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여자에 대하여 씀.] - 글 솜씨가 엑셀런트다. 타박네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는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울다울다 잠이드니
그리웁던 우리엄마 꿈속으로 찾아오네
반가웁고 놀라운맘 엄마치마 끌어잡고
엄마엄마 가지마시오 타박네야 못 간단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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