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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최영철)
위대령 고맙네!
내 독주회의 마지막 앵콜곡으로 "Lamb of God" 을 연주했는데, 오케스트라 반주만 장내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면 거기에 맞추어 첼로가 솔로를 하지.
이 마지막 곡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더군.
이 특출한 아이디어는 악보점인 서울음악사를 운영하는 76회 박철우군의 제안이었는데 성공을 거두었지. 고교 시절 음악선생님이자 밴드부 코치이셨던 조동제 선생님께서 매우 기뻐하셨다네.
특히 외국인들이 열광했고...
기회가 되면 이 곡을 장병들에게 들려주고 싶네.

기타의 명인으로 근대에 타레가가 있지.
위대령도 먼 훗날 "장성 병영의 추억"을 연주하게나!
음악은 영혼을 맑히고, 순수하게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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