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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나 어떡해)
두 장애인이 사랑을 했습니다. 두 장애인의 가족은 두 사람을 이용하여 국가에서 원조도 받고 자기네의 죄를 대신 덮어씌우면서도 몽둥이로 사람이 되라고 패기까지 합니다. 두 장애인의 눈물겨운 사랑을 두고 온갖 더러운 누명을 뒤집어씌우다가 결국은 감옥까지 보내면서도 자기네들은 위자료 타령을 하는 추악한 행동을 합니다만 순진한 두 장애인은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합니다.

백성은 천길 낭떠러지 구렁텅이에 몰아 넣으면서도 독재자는 전국 곳곳에 아방궁을 지어 놓고 향락을 누립니다. 피폐한 백성을 위해 제3국의 원조가 들어옵니다. 들어온 원조는 백성에게 가지 않고 독재자의 호주머니로 계속 들어갑니다. 이를 악용하는 독재자는 백성을 인질 삼아 계속 제3국들에 협박을 합니다. 백성은 말을 못하는 중증 장애인들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를 보면 국가든 인권단체든지 제3자가 나서서 장애인의 악질 가족들로부터 격리시켜 장애인들에게 직접 원조가 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햇볕은 굶주린 백성에게 가야 합니다. 아방궁 속의 독재자에게는 처참한 말로만 기다린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중증 장애인들은 독재자들에게 가는 원조가 자기들을 점점 조이는 족쇄 역할밖에 안 되며 갈수록 인질과 인간 방패의 수렁에 빠지게 한다고 얘기할 능력도 없습니다. 독재자와 장애인 가족은 자주 독립과 외세 배격에 목청을 높입니다. 잘못 끼워진 첫단추는 역사를 계속 뒤로 물립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는지요? 목표 설정이 잘못된 햇볕은 불쌍한 장애인과 백성을 끝내 식물인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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