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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맙다. 친구들아! (최현철)
🧑 정부영
|
📅 2016-01-07 15:51:53
|
👀 85
고맙다. 친구들아!
어제는 모처럼 친구들과
모교의 운동장에서
뽈 차고, 응원하며 신나게 놀았다.
역시 72회 축구동호회 후배들은 강하더구만...
결과는 1무 2패(4:2. 2:0, 2:2)의 전적이었고,
전반에는 우리가 먼저 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역전내지는 동점골을 내줘야만 하는
우리의 훠청이는 하초를 드러내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보기 좋았고,
67회부터 73회까지 100명의 휘문건아들이
그 가족(약 200명)과 함께 화창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우리 67회는
후배들에게도 예의 칼있수마가 통하는 든든한 김응구 회장과
야구장에서나 모교의 운동장에서나 후배들의 사랑을 받는 오홍조 총무님외에
예배당을 마치고 쏜살같이 와서 2게임을 거튼하게 치뤄 마른장작의 화력을 발휘한 이상진,
역시 평소의 하초단련(테니스, 등산외의 특수프로그램)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전영옥,
학창 시절 주전 스트라이커의 감각이 살아날 만 했는데 몸이 안따르는 듯했지만 끝까지
1.5게임을 소화하고, 정형외과 의사답게 삐끗한 후배들의 발도 즉석에서 맞춰준 하영준,
예전의 축구부로서 한게임할 만 했는데 구수한 말솜씨로 좌중을 압도한 박효성,
우리의 영원한 골키퍼로서 갈비 부상의 전력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 중학교 농구부 학생들의
열띤 응원을 끌어냈던 주춘화,
어부인과의 하초증진합숙훈련으로 전.후반 내내 지칠줄 모르고 뛰어 후배들의 전담 마크맨을
달고 다녔던 백경택,
히말라야를 넘나드는 슈퍼 하초 김현경,
어부인과 동반하여 야구는 국가대표나 축구는 뜻대로 안되었지만 열심히 뛴 류재룡,
이외에 하초대신 구초로 실력을 발휘한 김규한, 오수원, 김정주, 윤승일, 김수관, 윤자천,
최상호, 박재형, 장봉진이와 동해 횟집에서의 뒷풀이에 합석한 이영일이가 참석했었고,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돈을 찬조해준 김수관과
수건을 백장씩이나 맞춰준 것도 부족해 뒷풀이까지 책임진 김규한과
싱싱한 과일을 직접 들고와 전해준 회장단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
이날의 아쉬운 점은 하영준의 환상적인 어시스트가 이상진의 결정적인 슈팅으로 연결되었고,
이것이 골로 연결되었어야 하는데 52번 백넘버단 놈이 지가 무슨 이영표라고 걷어낸 것이 두고두고 맘에 걸리더라구...
아무튼 이날의 모임이 일회적인 모임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는 선.후배들의 만남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더구만...
그리고
선.후배들의 이러한 만남을 축하해주기 위해 양원영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장영준(휘문52회)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시어 격려를 해주셨지,
기회되면
미리 연습도 좀하고 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구
후반의 체력저하만 막으면 해볼만한 게임이었는데...
뒷애기
김규한 형인 김규영님께서도 평소의 휘문 사랑을 찬조금으로 지원해주셔서 덕분에 잘먹고, 잘 놀 수 있었구...
후배들의 말은 다음에는 67회에서 축구모임을 주최하시면 좋겠구 모든 준비는 후배들이 하겠다구 하는구먼...
어제는 모처럼 친구들과
모교의 운동장에서
뽈 차고, 응원하며 신나게 놀았다.
역시 72회 축구동호회 후배들은 강하더구만...
결과는 1무 2패(4:2. 2:0, 2:2)의 전적이었고,
전반에는 우리가 먼저 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역전내지는 동점골을 내줘야만 하는
우리의 훠청이는 하초를 드러내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보기 좋았고,
67회부터 73회까지 100명의 휘문건아들이
그 가족(약 200명)과 함께 화창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우리 67회는
후배들에게도 예의 칼있수마가 통하는 든든한 김응구 회장과
야구장에서나 모교의 운동장에서나 후배들의 사랑을 받는 오홍조 총무님외에
예배당을 마치고 쏜살같이 와서 2게임을 거튼하게 치뤄 마른장작의 화력을 발휘한 이상진,
역시 평소의 하초단련(테니스, 등산외의 특수프로그램)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전영옥,
학창 시절 주전 스트라이커의 감각이 살아날 만 했는데 몸이 안따르는 듯했지만 끝까지
1.5게임을 소화하고, 정형외과 의사답게 삐끗한 후배들의 발도 즉석에서 맞춰준 하영준,
예전의 축구부로서 한게임할 만 했는데 구수한 말솜씨로 좌중을 압도한 박효성,
우리의 영원한 골키퍼로서 갈비 부상의 전력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 중학교 농구부 학생들의
열띤 응원을 끌어냈던 주춘화,
어부인과의 하초증진합숙훈련으로 전.후반 내내 지칠줄 모르고 뛰어 후배들의 전담 마크맨을
달고 다녔던 백경택,
히말라야를 넘나드는 슈퍼 하초 김현경,
어부인과 동반하여 야구는 국가대표나 축구는 뜻대로 안되었지만 열심히 뛴 류재룡,
이외에 하초대신 구초로 실력을 발휘한 김규한, 오수원, 김정주, 윤승일, 김수관, 윤자천,
최상호, 박재형, 장봉진이와 동해 횟집에서의 뒷풀이에 합석한 이영일이가 참석했었고,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돈을 찬조해준 김수관과
수건을 백장씩이나 맞춰준 것도 부족해 뒷풀이까지 책임진 김규한과
싱싱한 과일을 직접 들고와 전해준 회장단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
이날의 아쉬운 점은 하영준의 환상적인 어시스트가 이상진의 결정적인 슈팅으로 연결되었고,
이것이 골로 연결되었어야 하는데 52번 백넘버단 놈이 지가 무슨 이영표라고 걷어낸 것이 두고두고 맘에 걸리더라구...
아무튼 이날의 모임이 일회적인 모임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는 선.후배들의 만남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더구만...
그리고
선.후배들의 이러한 만남을 축하해주기 위해 양원영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장영준(휘문52회)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시어 격려를 해주셨지,
기회되면
미리 연습도 좀하고 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구
후반의 체력저하만 막으면 해볼만한 게임이었는데...
뒷애기
김규한 형인 김규영님께서도 평소의 휘문 사랑을 찬조금으로 지원해주셔서 덕분에 잘먹고, 잘 놀 수 있었구...
후배들의 말은 다음에는 67회에서 축구모임을 주최하시면 좋겠구 모든 준비는 후배들이 하겠다구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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