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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uo Vadis Korea!! (百杞憂)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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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1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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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증시, 그 중에서도 특히 주식시장은 나라의 모든 사정을 압축적으로 대변해주는 거울이다. 증시는 그렇기에 경제 사정만이 아니라 나라의 다양한 일들을 반영하고 있다. 오늘은 최근의 금융 시장 불안과 관련하여 금년도 우리 증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이번 글은 음양 오행에 바탕한 추리 부분은 제외하고 그 결과만을 일반적인 어휘로만 얘기할 것이다.
먼저 얘기할 것은 현재 전 세계는 불경기가 이미 완연해져 있고 장기 침체 국면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경제 사정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특히 러시아는 젊은 대통령 푸틴의 영도 아래 실리 외교와 체첸 사태 수습 이후 내치 안정으로 인해 국력이 날로 신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지난 1997 년부터 신장세를 이어왔지만, 주가 추이를 볼 때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 증시와 심천 증시 모두 깨뜨려서는 안 될 지지선을 이미 무너뜨렸기에 금년 중에 중국 경제는 요란한 파열음을 낼 것이다.
현 시점에서 기술주 시장인 미국 나스닥을 제외하면 사실 그런 대로 잘 버티고 있는 나라는 그래도 여전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호주 정도이다. 좋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얘기일 뿐이다. 그 근거는 핵심 지지선을 아직 붕괴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령 미국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대변하는 S&P 500의 주가 수준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종합지수 540 포인트 정도와 유사하다.
그러나 만일 금년 중에 S&P 지수가 680 선을 무너뜨리면 미국 역시 상황 시작이라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돌입한다고 봐도 좋다.
그러면 가장 사정이 나쁜 나라들은 어디인가 보기로 하자. 대표적인 나라로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일본을 들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우리 종합 주가로 치면 260 포인트 근처이니 지난 IMF 당시의 우리 증시와 같은 처지라 하겠다. 독일 역시 우리나라로 견주면 종합지수 300 근처로 곤두박질 쳐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우리 증시는 어떤가?
최근 우리 증시의 종합지수는 540 포인트 근처까지 하락해 있다. 우리의 경우 북핵 문제와 이라크 전쟁 가능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의 악재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아니다. 작년에 내수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의 역효과가 문제의 본질이다. 어렵긴 하지만, 아직은 그런 대로 견딜만한 국면이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상황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비상시국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하락의 정상적인 바닥은 545 포인트이지만, 원래 증시란 것은 언제나 지나치기 마련인 탓이다. 왜 정상 바닥이 545 포인트인가 하면, 우리 증시의 큰손인 외국인들의 동향을 보면 알 수 있다.
외국인들은 2001년 9.11 테러가 있기 전의 증시 바닥인 485 포인트 대에서부터 2002 3월초 지수인 725 포인트까지 줄기차게 매수를 했고 그 바람에 증시는 작년 900 포인트를 넘겼었다. 따라서 485 와 725 의 평균값인 605 정도가 외국인들의 평균 매수 가격이다.
이것에 그간의 환율 변화를 감안하면 지금 종합주가지수 545 포인트 이하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이 투자 손실을 보기 시작한다. 최근 달러 앙등으로 545 포인트가 저번의 485 포인트와 같은 지수대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종합주가 545 이하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이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기에 최근의 외국인 매도세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이라크 전쟁 발발이 매수의 신호탄이라 보고, 이 제인가 저 제인가 눈치를 보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하락의 진짜 바닥은 그 밑이다. 이번 바닥은 종합지수 500 선을 한 번 깨는 선에서 나올 것이고, 반등의 기폭제는 이라크 전 발발일 것이다. 오는 화요일 미국이 최후통첩을 한다지만, 실제 개전은 필자 추산으로 오는 일요일 즉 3월 24 일 乙未일이 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이번 단기 바닥은 종합지수 497에서 473 포인트 사이가 될 것이다.
전쟁이 막상 시작되면 일부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에 의한 주식 투매가 나올 것이고, 그 투매가 끝나면 증시는 일시적으로 매도 공백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바로 그 지점이 바닥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바닥이 그렇다면 대세 바닥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는 것이 걱정이다. 최근의 악재들, 북핵, 유가, SK 회계분식 등의 악재는 금년 상반기를 주름잡는 악재들이지만 하반기의 진짜 악재는 북핵 문제와 중국 경제의 조정시작에서 오는 문제일 것이다.
그렇기에 정작
그리고 이번 글은 음양 오행에 바탕한 추리 부분은 제외하고 그 결과만을 일반적인 어휘로만 얘기할 것이다.
먼저 얘기할 것은 현재 전 세계는 불경기가 이미 완연해져 있고 장기 침체 국면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경제 사정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특히 러시아는 젊은 대통령 푸틴의 영도 아래 실리 외교와 체첸 사태 수습 이후 내치 안정으로 인해 국력이 날로 신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지난 1997 년부터 신장세를 이어왔지만, 주가 추이를 볼 때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 증시와 심천 증시 모두 깨뜨려서는 안 될 지지선을 이미 무너뜨렸기에 금년 중에 중국 경제는 요란한 파열음을 낼 것이다.
현 시점에서 기술주 시장인 미국 나스닥을 제외하면 사실 그런 대로 잘 버티고 있는 나라는 그래도 여전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호주 정도이다. 좋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얘기일 뿐이다. 그 근거는 핵심 지지선을 아직 붕괴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령 미국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대변하는 S&P 500의 주가 수준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종합지수 540 포인트 정도와 유사하다.
그러나 만일 금년 중에 S&P 지수가 680 선을 무너뜨리면 미국 역시 상황 시작이라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돌입한다고 봐도 좋다.
그러면 가장 사정이 나쁜 나라들은 어디인가 보기로 하자. 대표적인 나라로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일본을 들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우리 종합 주가로 치면 260 포인트 근처이니 지난 IMF 당시의 우리 증시와 같은 처지라 하겠다. 독일 역시 우리나라로 견주면 종합지수 300 근처로 곤두박질 쳐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우리 증시는 어떤가?
최근 우리 증시의 종합지수는 540 포인트 근처까지 하락해 있다. 우리의 경우 북핵 문제와 이라크 전쟁 가능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의 악재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아니다. 작년에 내수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의 역효과가 문제의 본질이다. 어렵긴 하지만, 아직은 그런 대로 견딜만한 국면이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상황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비상시국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하락의 정상적인 바닥은 545 포인트이지만, 원래 증시란 것은 언제나 지나치기 마련인 탓이다. 왜 정상 바닥이 545 포인트인가 하면, 우리 증시의 큰손인 외국인들의 동향을 보면 알 수 있다.
외국인들은 2001년 9.11 테러가 있기 전의 증시 바닥인 485 포인트 대에서부터 2002 3월초 지수인 725 포인트까지 줄기차게 매수를 했고 그 바람에 증시는 작년 900 포인트를 넘겼었다. 따라서 485 와 725 의 평균값인 605 정도가 외국인들의 평균 매수 가격이다.
이것에 그간의 환율 변화를 감안하면 지금 종합주가지수 545 포인트 이하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이 투자 손실을 보기 시작한다. 최근 달러 앙등으로 545 포인트가 저번의 485 포인트와 같은 지수대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종합주가 545 이하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이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기에 최근의 외국인 매도세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이라크 전쟁 발발이 매수의 신호탄이라 보고, 이 제인가 저 제인가 눈치를 보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하락의 진짜 바닥은 그 밑이다. 이번 바닥은 종합지수 500 선을 한 번 깨는 선에서 나올 것이고, 반등의 기폭제는 이라크 전 발발일 것이다. 오는 화요일 미국이 최후통첩을 한다지만, 실제 개전은 필자 추산으로 오는 일요일 즉 3월 24 일 乙未일이 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이번 단기 바닥은 종합지수 497에서 473 포인트 사이가 될 것이다.
전쟁이 막상 시작되면 일부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에 의한 주식 투매가 나올 것이고, 그 투매가 끝나면 증시는 일시적으로 매도 공백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바로 그 지점이 바닥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바닥이 그렇다면 대세 바닥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는 것이 걱정이다. 최근의 악재들, 북핵, 유가, SK 회계분식 등의 악재는 금년 상반기를 주름잡는 악재들이지만 하반기의 진짜 악재는 북핵 문제와 중국 경제의 조정시작에서 오는 문제일 것이다.
그렇기에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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