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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삶 (위재준)
살면서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모양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사소한 것까지도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너무 많은 사랑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일 인지도 모르는 채.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난 한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풀줄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상대를 배려할 수 있다면 그사랑은 참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그가 "그"답기를 격려해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이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있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67회 동창생 여러분! 오랫만에 글을 띄웠습니다. 신년모임에 부대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무척 서운하고 아쉬웠는데...................... 이광호야! 우리부대원들에게도 난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않으련? 군인아자씨 위문공연같은 것말이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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